크리스 카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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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의 주연역의 실제인물이자 이라크전 참전 네이비씰 저격수

그의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저말이 지랄이 아닌게 이라크전에서 실제 저격질로 250명의 모가지를 땄다.

저격수 잡는 저격수로도 유명하며 현대전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라는 타이틀을 부여받았다.

늦은나이에 입대했지만 네이비씰로 까지 차출되어 진짜 존나 쎈 구닌이 되었다.

크게 2차대전 저격수들만큼 위대한 업적은 없으나 그의 사격실력 판단력 집중력등은 여전히 저격수들의 우상으로 불린다.

여러차례 파병을 거치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지만 전역후 가족들의 사랑으로 점차 치료되는 중이였다.

전역후 비슷한처지의 전역군인들의 보호소 같은곳에 가서 같이 사격연습 등을 하며 봉사하며 지내는 도중

같은 이라크전 참전자이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에디 루스 라는 자에게 친구와 함께 살해당했다.

정신병을 앓고있다고 하나 전설적인 저격수를 골로보낸 에디 루스 에게는 27세의 나이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에디루스가 개새끼다 씨발놈 그새끼애미도 같이 총살시켜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