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부운 편집하기

{{전투종족}}
{{사기캐}}
{{대머리}}

==소개==
[[폴아웃 뉴 베가스]]에 나오는 단백질 타입 터렛.
엔클레이브가 이 터렛의 존재를 알았다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지도 모른다.

이상하게 터렛임에도 불구하고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착용하고있는 베레모에 집착이 강하다 머머리라 그런듯

==작중 행적==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이 기계는 놀랍게도 생식기능이 있다. 덕분에 아내를 가지고 아이까지 가졌지만 [[시저의 군단|기계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임신한 아내를 뺏기고 결국 아내가 죽고 말았다. <ref>스포주의! 부운이 스스로 자기 아내를 죽였다. 부운이 노예로 끌려가는 아내를 구하러 갔는데 아내를 둘러싼 군단병과 노예상이 너무 많았다. 만일 노예로 끌려가면 아내는 하아앙 시저님의 가죽빠따 갱장해여어 이제 부운따위는 필요없어엇 응기잇! 하며 시저의 노예가 될 것이므로 부운은 눈물을 머금고 아내를 저격해야만 했다.</ref> 그래서인지 그들을 볼 때마다 공격해대고, 배달부가 걔네들하고 친하면 상대도 하지 않는다.

그후 옆집사람에게 똥꼬를 노려지고 있다. 이후 배달부가 오면 말을 거는데 기계라서 그런지 말을 길게 하는 법이 없다.

==동료성능==
태그스킬 : 은신, 총기, 근접

저격용으로 설정된만큼 적들을 비추는 퍼크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총을 쏠 때마다 항상 [[대리]]를 100% 명중시킬 정도로 명중률 또한 뛰어나다. 

무기로 이-기계나 올 아메리칸, 생존전문가의 소총을 들게 해준다면 게임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 근대 저격수라고 패신져같은거 들려주지마라 조온나 느려서 못쓰는대다 장탄수느려서 머가리가 날아간다,차라리 제식소총을 들려주자. 동료 특성상 반자동무기의 경우 최고 연사속도로 쏘는데 부운은 그걸 전부 머가리에 박아버린다. 진짜 씹사기.

DLC 어니스트 하츠 있으면 생존전문가의 소총을 챙겨오도록 해보자. 어니스트하츠는 저렙애도 쉽게 깨는게 가능하다. 스토리마저 신경 안쓰면 가서 생존전문가 소총 줍고 조슈아랑 대니얼을 니가 직접 죽이고 지도챙긴다음 데저트레인저 컴뱃아머 입고 나오면 된다. 

근접에도 태그가 박혀있다 생각보다 방어구랑 무기만 잘주면 근접전도 나름 잘한다. 근데 기본 근접무기가 마체테라 쓰래기다. 가끔 적이 가까이 오면 동료가 총쏘다말고 칼질하러가는 경우가 있는데 부운 기본무기가 너무 쓰래기닌까 쓸만한 칼 하나 집어넣어주자. 보위나이프나 쉬쉬케밥같은거

==명대사==
'''Eat this'''

베레모 돌려줬으면 하는데
[[분류:폴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