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이토 편집하기

{{음몽}}
{{붕탁}}
{{B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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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
{{노답}}
{{중2병}}
{{일본 극우}}
{{혐한파}}
{{뒤바뀜}}


==눈부신 얼굴==
{{???}}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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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69권

==개요==
쿠보 타이토는 일본의 정신병 환자로, 자신이 [[블리치]]라는 제목의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런 제목의 만화는 존재하지 않으며, 블리치는 [[너바나]]의 첫번째 앨범 이름일 뿐이다. 쿠보의 추종자들은 계속해서 만화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으나, 근거가 없기 때문에 무시당한다.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중증 중2병이다. 만화에 지가 지은 시를 써놓는다. 제목은 반드시 다크해보이는 영어로 써놓지만 별 뜻은 없다.

==상세==
게이 야동을 찍는 도중 신들림을 겪은뒤로 블리치를 쓸 영감을 얻게 되었다. 

취미는 자신이 예전에 찍던 게이 포르노를 감상하고 야애니를 보면서 사정하는 것이며, 현자 타임에는 철학책을 읽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쿠보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만화는 포엠을 쓰기위한 일종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투잡으로 만화 보다는 동인지 연재에 주력하지만 독자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고 한다.

쿠보는 자신의 가슴 확대 수술 실패 부작용 때문에 유달리 거유에 집착하지만, 동시에 로리도 좋아하는 페도이기 때문에 작품에서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심히 부실하다.
 

중2병이라 그런지 일본 극우를 찬양하고 있다.

원래부터 [[혐한]] 발언을 일삼더니 나중에 가면 일본 하나만 있으면 전세계와 싸워도 다 이길수 있다는 둥 극우와 일뽕을 넘어 정신이상자가 아닌가 하는 말이 일본 내에서도 나올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서양 웹에서도 "블리치는 그냥 게임으로 나왔어야 했다"라는 말이 주를 이룬다.


만갤에서 "'''만신'''"으로 칭송받는다

==실력==

위에 말한 것처럼 블리치라는 만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림은 금손급이다. 병원에서 그림만 그려댔는지 잘그리긴 한다. 그가 자신이 연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블리치의 캐릭터와 설정들을 공개했는데
, 캐릭터는 둘째치고 설정간의 충돌과 오류가 빈번한걸 보아 대충 생각한 후 [[망상노트|노트]]에 적어논 것으로 보이며, 이를 보아 자신의 망상인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실력을 보면 [[떡인지|어둠의 만화계]]에서는 통할만 한데... 블리치라는 허구적 존재를 믿고 있는한 그럴 일은 없어 보인다. 그 손 나 줘 시발


남자를 여자처럼 속여서 그릴 수 있다.


놀랍게도 아란칼 편에 과도기가 있었다. 시발 슬럼프 걸린 실력도 평타네. 상시해방형 평타냐.


클립스튜디오를 아주 늦게 손에 넣어 또 진화했다.


달콤씁쓸한 연애를 졸라 잘 그린다. 러브 코미디로 성공했으면 만신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랬으면 분탕질이 힘을 못 쓰는 블갤을 못 봤을 것이다.


블리치 어시가 꿀보직이었다.

==명언==
{{명언충}}<br>

{{youtube|7RodEYnJcTA}}

{{인용문|알겠슴다! (かしこまり！)}}<br>
{{인용문|감사함다! (ありがとナス！)}}<br>
{{인용문|도망 가지 마! (逃げんじゃねーよ！)}}<br>
{{인용문|최후의 한발 넣어줄게 오라! (最後の一発くれてやるよオラ！)}}<br>
{{인용문|젠장! 이 놈... 포이테로... (くそぉ！テメェ・・・ポイテーロ)}}<br>
{{인용문|기붕죠아?(고대 도시) (キモティカ？（古代都市）)}}<br>
{{인용문|기붕죠 차나?(고대 유적) (キモティ＝ダロ？（古代遺跡）)}}<br>
{{인용문|돈,돈 얘기 하는거냐. 꼬마주제에 오오옹? (金、金って言うんじゃねえよガキの癖にオォン！？)}}<br>
{{인용문|뭐야? 뭐라고 지금? 다시 한번 말해봐오라 (何？　何つった今？　もう一回言ってみろオラ)}}<br>
{{인용문|아↗저↘씨라고?? 웃기지마 짜샤! 「오빠」겠지? (お↑じ↓さんだと？ ふざけんじゃねえよオラア！！「お兄さん」だろぉ？)}}<br>
{{인용문|나는 말이야... 죽일 정도로 악마는 아니라고 (俺はそんなさ・・・殺すほど悪魔じゃねぇんだよ)}}<br>
{{인용문|얌전히 앉아있어! (大人しく座ってろ!)}}<br>
{{인용문|죽고싶냐 너... (殺されてぇかお前...)}}<br>
{{인용문|넌 이제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고! (お前はもうここから出られないんだよ!)}}<br>
{{인용문|입 다↓물↑어↓! (だ↓ま↑れ↓！)}}<br>
{{인용문|잠깐 자고 있어라, 너! (ちょっと眠ってろお前！)}}<br>
{{인용문|기절해라!(소망)… 기절했구만(확인). (落ちろ！（願望）・・・落ちたな（確認）)}}<br>
{{인용문|묶어야지…(사명감) (縛らなきゃ・・・（使命感）)}}<br>
{{인용문|머리카락 같은 건 필요없다고! (髪なんか必要ねぇんだよ！)}}<br>
{{인용문|거짓말이겠지 너! (대초원) (うっそだろお前！（大草原）)}}<br>
{{인용문|바보 아냐? (バカじゃねぇ？)}}<br>

==사실==
{{진실}}
{{중2병}}
전부 쿠보 씨가 연재를 안 해서잖아!

아무튼 만화가가 망하는 가장 전형적인 패턴으로 작가병에 걸려서 자신의 형편없고 좆같은 취향과 개성들만 발휘하다 좆망한 작가다. 만화짜는 능력이 중2병걸린 시를 짓는 능력보다 형편없는 작가.

소울소사이어티에서 나온 왕도적인 전개가 능력의 끝이고 여기서 그 좆같은 개성을 십분 발휘해 아란칼 풀브링편부터 전개 자체를 쌈싸먹고 패턴 하나를 ctrl cv하는 걸 넘어 모든 떡밥과 이야기의 구성을 부러뜨리는 좆망능력이 뭔지 보여주었고 천년혈전부터는 대히트한 만화가 어떻게 추하게 끝나는 것인지를 보여주었다.

소울 소사이어티 때 생긴 프로흑우들도 풀브링부터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흑우를 조련하지 못하는 걸 넘어 편집부하고 대판 싸워서 원나블 중에서는 가장 추하게 결말을 맞고 말았다. 결말 이후로 블리치는 비공식적으로 점프가 버린 작품이 되어 표지에서도 얼굴을 비추지도 못하고 있다.

천년혈전 당시 건강 상태가 좆망이라 이상한 디자인이 많이 보였다. 이 인간이 허세끼가 많아도 거짓말을 할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건강 상태로 변명질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천년혈전 오리히메랑 란기쿠를 닮게 그려버린 것은 좀 심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신나가지고 사실 오리히메는 1부에서 죽었고 란기쿠가 대역을 맡아 이치고가 란기쿠와 결혼했다는 드립을 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겠나.

진짜 블리치 내용은 갈수록 비호감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블리치 내용은 블리치 파일럿판이 훨씬 재밌다. 구글 검색창에다 Bleach Chapter 0이라고 검색하면 블리치 파일럿판이 나오니까 검색해서 보도록 하자.

참고로 쿠보 타이토는 펜네임이며 본명은 불명이다. 1996년 데뷔 당시는 쿠보 노리아키(久保宣章)라는 펜네임을 사용했으나 이것 또한 본명이 아니다. 로마자 표기가 상당히 특이한데, KUBO TITE라고 쓴다. "TITE"를 "타이트"라고 읽을 경우, 일본식 발음으로는 "타이토"가 되기 때문인데, 일본의 게임 회사인 타이토(TAITO)와 혼동되지 않기 위함이라는 설이 정설이다. 본명이 불명이기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는 "떴다 럭키맨"의 작가 <가모우 히로시>와 "[[데스노트]]"의 작가 <오바 츠구미>의 동일인물설과 유사한 사례로 거론하기도 한다.

그림체가 좀 노안끼 있게 그리는데 요즘 노안끼가 없어져 폼이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