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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위험}} {{그사람}} {{흔들}} {{정신병}} {{미스테리}} {{공포}} [[파일:쿠네쿠네.gif|400px|섬네일|'''자세히 보면 풀 숲 가운데 흰색 물체가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있다''']] 일본에서 전해지는 괴담의 일종. 아지랑이처럼 흐물거리는 귀신의 형상을 하고 있다. 시골의 논이나 밭에서 발견된다고 전해진다. 사실 우리나라의 전자제품 매장에 널렸다. 요로케, 요로케 팔을 부왕부왕 흔들고 몸이 호롤롤로 흔들리는 모습이라고 일본의 블로거들은 전하고 있다. 귀신이 아니라 븅신 같은데. 이 귀신을 목격했어도 뭐임? 븅신인가 하고 지나가면 아무 이상도 없지만, 쿠네쿠네의 정체를 알아차리거나 걍 지나쳤지만 곧바로 이해해버리거나 하면 어느새 정신에 이상이 와버리고 미쳐서 [[정박아]]가 되어 버린다고. 븅신 같은 놈과는 어울리지 말자는 교훈을 주는 괴담이다 쿠네쿠네의 기원을 옛날 농촌의 빈곤함, 가난함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다. 먹을것이 없어 모두가 괴로운 농촌에서, 조그마한 아이를 묶어서 허수아비처럼 사용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하면 입도 줄거니와, 괴로워서 끊임없이 몸부림치는 아이의 역동성 때문에 새가 함부로 곡식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는 말라죽는다. 아이의 절박한 몸짓이 바로 쿠네쿠네의 흐물거리는 움직임이 되었고, 아이의 절규가 저주가 되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ㄴ전자제품 매장 풍선 갈라보면 아이 나오는건가 하지만 별로 신빙성이 없는게 쿠네쿠네 괴담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건 2003년 2ch의 스레드가 그 시작이다. 아마 어딘가 서브컬쳐 창작물을 보고 감동받은 니뽕진이 퍼뜨린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추측된다. 동의하지 않으면 수정 ㄱㄱ :애새끼들 논두렁에서 까불거리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어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라며 뚝배기가 깨지는 일이 잦으니 그런데 가지 말라고 어른들이 퍼뜨린 괴담 같은데서 와전된 것이다...라는 말도 있다 ㄴ 또는 사람들이 논두렁에서 쉬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라며 피아제가 빠진 일이 잦으니 어른들이 그런데 가지 말라고 퍼트린 고…ㅣ…다…ㅁ…이… {{깨읍읍}} 2ch 는 ㄹ혜의 별명으로 쓰인다 사실 저거 말고도 설은 많다만 정확히 뭐가 원조인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상태다 애초에 넷상에서 퍼진 소문에 유래고 나발이고 따져 본들 딱히 의미는 없으니 문제도 없긴 하다. 대충 디시에서 "강남에 150평짜리 단독주택 지어다가 모델 3명 끼고 산다"는 글 남기는 거랑 비슷한거 [[분류: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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