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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돈밝힘}} {{천주교그자체}} {{문무겸비}} Conquistador. [[스페인]] 제국의 군대, 정복자라는 뜻을 가진다. 스페인이 이베리아 반도의 무슬림 세력과 싸우면서 수많은 전사들이 양산되었는데, 막상 전쟁이 끝나니까 얘들이 백수가 되버렸다. 결국 굶어 죽기 전에 인생은 한 방이란 마인드로 아메리카 대륙의 황금을 찾아 떠난 애들이다. 이놈들은 [[중남미]]에서 아즈텍을 발견한후 [[아즈텍]] 제국의 현실에 문화충격을 받아서 아즈텍에게 고난에 시달린 주변 부족들을 꼬시고 결국 아즈텍과 싸웠다. 이들은 대국적인 [[재규어 전사|재규어군대]]랑 싸웠으나 결국 무기가 발터가 아닌 흑요석인 탓에 되려 발터는 콩키스타도르들이 갖고 있었고 철제 무기를 가진 콩키스타도르의 머스킷에 탕! 하고 모두가 쓰러졌다. 결국 아즈텍은 멸망했으며 다음엔 황금이 존나 많은 [[잉카]] 제국으로 눈길을 돌리더니 마추픽추까지 발견했고 이들을 본 잉카왕이 지려서 자신이 감금당한 감옥의 방에 황금을 채웠으나 결국 잉카가 이들손에 망했다. 라고 간단하게 했지만 실제 콩키스타도르들은 무진장 고생했다. 실제로는 현지 부족간의 알력을 파악하고 그걸 이용해 세력을 규합하고, 대포와 총 화약 함선등을 현지에서 뚝딱 만들어내어 이긴 것이다. 이들을 단순한 황금에 미친 도적떼 수준으로 보는 건 이들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이다. ㄴ정확히는 잉카왕인 망코가 콩키스타도르들의 생김새를 보고 자기네들이 믿던 태양신 케찰코아틀이 아니냐는 소리를 믿고 이들을 귀빈대접해준게 제일컸다. 씹덕들 물고 빠는 이세계 판타지 먼치킨물의 주인공들의 현실 버전이라 볼 수 있다. 본래 살던 세계보다 더 뛰어난 문명을 가진 곳 출신 + 원주민들은 없는 우월한 기술력과 무력 + 고도의 정치력으로 수백만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정복한 것. 이세계에서 히로인들을 만나서 섹스하고 애까지 가진 것도 똑같다. 물론 현실버전이라 그런지 라노벨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훨씬 잔혹하고, 더 탐욕스러웠던 건 사실이다. 애초에 본국에서 굶어 죽느니, 오지에서 목숨걸고 한탕벌자는 마인드로 온 애들이라 어쩔 수 없다. 참고로 예전에는 '콘키스타도르'가 표준 표기였으나, 2015년 8월 27일에 [[국립국어원]]에서 [[외래어 표기법]]의 [[외래어 표기법/스페인어|스페인어 표기법]]에 nq의 n도 받침 ㅇ으로 적는다는 비밀 규정을 슬쩍 추가하면서 표준 표기가 '콩키스타도르'로 바뀌었다. 참 지랄 맞다. [[분류:군대]] [[분류:전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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