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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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PC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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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블랙 옵스4는 스토리가 없다.
{{거품}}
{{용량 괴물}}
ㄴ싱글 없는 주제에 용량은 무려 100기가나 쳐먹는다.

ㄴ7월 기준으로 130기가나 쳐먹는다

ㄴ다크 디바이드 작전 업뎃으로 150기가 됐다. 이쯤되면 경이롭다.
{{트레이아크}}
{{재평가/거꾸로}}
{{똥겜}}
{{개적화}}
{{돈밝힘}}
{{현질좆망겜}}
{{극혐}}
{{2018게임}}
{{팬들우롱겜}}

{{배틀넷 게임 목록}}

[[파일:블옵4 표지.jpg]]
{{클립|비녹스 씨발새끼 해봐}}

==개요==
트레이아크의 블옵사골국 4번째

미국시간 기준으로 3월 8일날 [https://www.youtube.com/watch?v=tJv-xtxKkQY 티저] 가 공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

발매일은 10월 21일인데, 이때까지의 콜옵들이 11월때에 발매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발매는 꽤 빠른 편이다.

본작부터 애미가 쳐 뒤지게도, 모든 컨텐츠가 플베충판으로 1주일 먼저 선행 출시된다. 전작들까지는 어짜피 사람들 사지도 않는 DLC만 리드 플랫폼으로 한달 선행 출시되고 다른 컨텐츠 업데이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같은 날에 업뎃해줬다. 병신새끼들. 플베충판이 쥐좆만큼 플레이 환경이 그나마 낫다. 어디까지나 쥐 좆 만큼이다. 후술할 문단들을 보자.

==공개 전 루머==
냉전이나 미래전을 다뤘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작은 현대전으로 회귀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우주닦이]]의 처참한 실패 때문이라고.

[[닌텐도 스위치]]로도 발매될 루머가 있었지만 트레이아크가 직접 인터뷰로 출시하지 않는다고 발표해서 진짜 루머가 되버렸다.

그리고 액티비전이 예전 구인 광고에 한국어 번역 직원을 모집한다고 올린 것을 보면 한국어화도 될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는 1 2 3 전부다 ㅅㅌㅊ는 쳤으니 게임성병신소리 들어도 스토리만큼은 믿어볼만할것이다, 그리고 현대전이라고하니 우주박이망해서 현대전 만드는김에 블옵1에서 안풀린 떡밥들 이참에 확 풀려는속셈인듯,

그래서 메이슨이 케네디 죽였어 안죽였어 레즈노프는. ㅡㅡ

문제는 이번작의 경우 싱글플레이가 포함되지 않을 거라는 루머가 있다. 그리고 배틀로얄 모드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아니 전작들에 깔린 떡밥들이 파도파도 날 정도로 엄청나게 산재해 있는데 왜 무책임하게 싱글을 빼냐 트레이아크 이놈들아......

씨발 트레이아크 새끼들이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었더라면 차라리 블옵 타이틀을 뺐어야 했다. 하지만 게이머들이 싱글 왜 뺐냐고 온갖 지랄 염병해도 판매량은 콜옵답게 네임드빨로 평타칠 듯 하다.

==공개 이후 정보==
{{실망}}
{{youtube|yXAsmJ_sqnc}}

{{youtube|mH9AknDx9j0}}

{{youtube|CLQ9z5JVDIs}}

한국시간으로 5월 18일 쯤에 정식 공개가 되었다.

ㄹㅇ로 싱글빼고 블랙아웃이란 이름으로 등신같은 배틀로얄 모드 넣었다. 트레이아크가 말하길 싱글은 일부러 작정하고 빼버렸다고 한다. 제작사측에서 밝히길 유저들의 10%만 싱글캠페인을 플레이 한다고 한다. 어짜피 좆망 재미도 업고 꾸역꾸역 넣어주던거 걍 없애버린듯.. 그래도 씨발 양심 조금이라도 있으면 싱글 꾸준히 넣었던 블랙 옵스 타이틀 달지 말았어야지 트레이아크 등신새끼들...

어짜피 개돼지들이 사줄 것이기 때문에 쟤넨 걱정없다. 적어도 마지막 양심은 있어서 이 개같은 게임을 스팀에서 안 볼 수 있게 배틀넷으로 치워버렸다.

현재 벌써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까지 공개된 상태이다.<ref>액티비전이 콜옵 공식 한국어 채널까지 만든 데다 트레일러에도 공식 한국어 자막을 넣었다!</ref> 여러모로 레식시즈를 캐주얼하게 만든 모습을 보여줬다.

현대전으로 알려졌던 루머와는 달리 이번작도 미래전 느낌이 풀풀나긴 하지만 콜옵을 하이퍼 FPS로 만들어 버린 원인인 부스트 점프는 제거되었다.

체력 시스템도 상당히 바뀌었는데 기본 체력이 150으로 늘었고 콜옵의 전통인 자동회복이 빠지고 아이템으로 수동회복하는 걸로 바뀌었다. 옵치마냥 체력바도 추가되었다.

기존 6:6 매치에서 5:5 매치로 다운그레이드 됐다. 인원이 줄었으면 맵도 작아질거라 생각했겠지맘 전작들이랑 맵크기는 비슷하다.

콜옵이 이제 개좆망에서 개씹좆망으로 갔다 
 
트레일러중에 스토리모드 비슷한거 있긴한데 그냥 캐릭터 미션이나 옵치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블랙옵스패스라는 시즌패스를 공개하면서 시즌맵까지 팔겠다고 한다. 더 좆같은건 시즌패스를 사고 싶으면 무조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사야한다. 왜??

차라리 [[배틀필드 V]]나 기대하자

ㄴ 근데 트레일러가 ㅈ망 

ㄴㄴ 올해건 둘 다 포기하자

ㄴㄴㄴ 둘 다 포기하고 [[월드 워 3]] ㄱㄱ

그대신 배틀넷으로 나오는 것 때문인지 PC판은 콜옵 최초로 더빙을 포함한 한국어화로 발매된다.<ref>사실 NDS 버전 모던워페어 1편과 월드앳워에 한국어 음성이 들어간 적은 있으나 본편 한국어 음성은 이번작이 최초이다.</ref>  콘솔판도 더빙으로 출시한다! 만세!

특이한 건 콘솔판은 블쟈가 아닌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 배급한다.

[[우왁굳]]이 액티비전에 초청받아서 실제 미국까지 가서 해보고 온 결과 생각보다는 꽤 재미있었다고 한다. 다만 싱글이 빠진건 정말 아쉽다고.

===베타===
8월달에 베타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한국은 베타 제외다 시발.

ㄴ겜등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베타도 심의 받아야하고 스팀이면 심의고 뭐고 그냥 베타 여는데 배틀넷이라 얄짤없다. 블랙아웃 베타 전엔 통과하려나 ㅅㅂ;;

그래도 9월달에 진행되는 베타의 경우 한국도 포함된다. PC판 콘솔판 둘다 베타플레이 가능하다! 더빙도 되었다.

==게임 모드==
===멀티플레이===
{{밸붕좆망겜}}

스페셜리스트를 선택해서 이루어지는 대전. 팀 데스매치와 확인 사살만 6:6 대전이고 다른 모든 모드는 5:5 대전이다.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의 피통이 확 늘어났다. 그래서 소총으로 4-5발을 맞춰도 제대로 안 뒤진다. 기관단총은 말할 것도 없다. 고인물 새끼들이 늘어난 킬타임의 최대 수혜자인데, 이 새끼들은 아무리 총을 쳐 맞아도 빨리 숨어서 약 한번 빨고 풀피로 튀어나와 뉴비들을 되레 학살을 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쓰레기같은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블랙옵스3]] 시절에 나왔던 스페셜리스트 캐릭터인 배터리, 파이어브레이크, 노매드, 프로핏, 루인, 세라프가 재등장한다.

싱글플레이가 없는 대신 멀티플레이를 연습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 훈련장에 스페셜리스트의 배경 스토리들을 컷신으로 넣어놨다.

전작들 해봤으면 알겠지만 멀티가 달라진 점이 하나도 없다. 병과가 나뉘어져 있어봐야 맵도 좁아터졌고 빨리 달려가서 누가 더 빨리 돌아가는 믹서기인가 대결하는 게임인데 협동할 의미도 없고 병과별 밸런스도 개판이라 특정 병과 외에는 쓰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스킬 쿨타임은 하루 종일이고 궁극기는 미친듯이 양학하지 않는 이상 해봐야 한두번 쓰이는데다 궁각도 잘 안 잡혀서 배터리나 에이잭스 같은 지속되는 궁이 아닌 이상 좀 더 쎈 스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병과 밸런스가 상당히 쓰레기란 말임.
무기 밸런스도 전혀 안 달라졌다. 그놈의 아킴보에 레이저사이트에 여전히 실력이 아니라 무기 스펙으로 승부하는 등신같은 게임 구조는 하나도 안 달라졌고 맵은 가면 갈수록 좁아지는 것 같다. 그냥 골목 한두개 지나면 바로 맵 중앙이다.

평가가 상당히 좋길래 사서 해봤는데 그냥 경쟁작이 자폭해서 더 빠르게 침몰하고 있어서 그렇지 콜옵도 똑같이 침몰 중이다. 다른 건 몰라도 멀티는 개미좆쿠퍼액수준만큼도 안 달라졌으니 기대를 말자 개 좆같은 게임

===좀비===
{{어려운게임}}
각종 요소들을 잘 살펴보고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 난이도가 있다. 진입장벽은 얼마나 잘 찾냐 그거다.

===블랙아웃===
{{망했어요}}

{{youtube|BjiaMBk6rHk}}

배그와 포나의 인기에 편승해서 내놓은 [[배틀로얄]] 모드다.

한국시간 기준 9월 7일에 드디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공개 전에는 싱글빼고 이거 집어넣는 바람이 이게 뭐가 블랙옵스냐 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의외로 블랙옵스의 느낌이 많이 난다.

전작들의 캠페인에서 등장했던 주요 인물들이 이번 배틀로얄에서 일종의 캐릭터 스킨으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전 블옵 맵들에서 그대로 따온 지역이나 좀비 등 블랙옵스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여기에 완전히 집약시켰다.

시스템 자체는 배그에 비하면 훨씬 더 편의성 높고 캐주얼하다. 또한 콘솔의 게임패드로도 조작하기 쉽게 해놨다. 다만 오로지 1인칭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적응에 시간이 좀 필요하고 3인칭 배틀로얄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순 있다.

사격 시스템의 경우 콜옵 전통의 [[히트스캔]] 방식이 아니라 무기마다 탄속을 적용시켜서 좀 더 밸런스 있게 만들었다. 물론 배그의 [[탄도학]]에 비하면 훨씬 쏘기 쉽다.

탈것으로는 ATV, 트럭, 보트, 헬리콥터 등이 등장하는데 헬기 나온다고 해서 밸붕의견도 나왔지만 그냥 공격무장 따윈 없는 평범한 헬기다.

또한 배그에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올려주는 진통제와 레드불 등이 있듯이 여기에는 퍼크가 있는데, 단순히 이속 부스트랑 자동회복만 시켜주는 배그의 그 아이템들과는 다르게 퍼크 종류 자체가 너무 다양해서 능력 또한 다양하게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방어구의 경우 헬멧 방어구는 없지만 1~3레벨 갑빠와 체력을 150에서 200까지 올려주는 트라우마 킷이 있다.

이기면 배그는 치킨을 주지만 여기서는 그냥 승리라 뜨고 플레이어 캐릭터의 대사가 나온다.

덕분에 공개전 우려와 달리 공개 이후에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뛰어넘을 거라는 양덕들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2019년에는 [[에이펙스 레전드|뜬금없이 등장한 어느 다크호스]]와 경쟁하게 되었다. ㄹ데 에이펙스도 이제 좆망함. 아시아는 가뜩이나 개 병신같은 지역락이 있고 동접자 수도 수십따리라 그냥 완전히 좆망했다.

맵은 두개가 있는데, 100인용 정규 맵과 좀비의 Blood of the Dead를 리디자인하여 확장한 알카트라즈가 있다. 100인맵은 아시아 PC판에서는 완전히 좆망해서 지상전, 판데믹같은 엽기 모드가 열리지 않는 한 절대로 사람이 안 잡힌다. 알카트라즈는 최대 인원이 40명인 소규모 맵인데, 숨좀 돌릴라 카면 바로 교전이 일어나고 마지막 서클 붕괴 전까지 최대 5번 부활할 수 있어 배틀로얄에 기존의 콜옵 스타일의 플레이가 잘 살아있다. 거기다 10명 언저리만 있어도 게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모든 플레이어가 다 여기 몰린다. 몰릴 수 밖에 없다. 동접자가 그나마 저녁이 되어서야 수십명 언저리가 되기 때문에 일반 맵이 잡힐 수가 없어 강제로 이것만 하게 된다.

==스페셜리스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스페셜리스트]] 참조

==무기 및 장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무기 및 장비]] 참조
==등장인물==
*위에서 서술한 스페셜리스트들
*블옵 시리즈에서 나왔던 대부분의 인물들(블랙아웃 한정)
*[[프랭크 우즈]]
어째선지 젊은 모습으로 훈련장에 등장. 이유 추가바람
*사반나 메이슨
*[[프라이스 대위]] - [[모던워페어 리부트]] 예약구매 특전으로 블랙아웃에서만 등장한다.


==평가==
PS4: 85 (유저평 4.9)

XBOX ONE: 88 (유저평 4.5)

PC: 84 (유저평 4.5)

오픈크리틱: 85 (Mighty)

메타스코어 87점, 오픈크리틱 90점으로 출발했다. 출시전 우려와는 다르게 시작 평점은 존나 좋다. 왜냐하면 이번작은 좆레이아크가 언론들에게 돈을 후장에 꽂아줬다는 것이 중론이다. 언론이 졸라 빨아줬던 이번작과 다르게 2019년에 나오는 모던워페어 리부트는 PC충 기자새끼들이 게임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역겹다 이 지랄병을 떠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유저평의 경우 싱글없다고 영점테러하는 사람들까지 겹쳐져서 여전히 전작들처럼 나쁜 편. 근데 솔직히 콜옵 이름 달고 나올거면 싱글은 있어야 했다.

PC판의 경우 플랫폼을 스팀에서 배틀넷으로 옮긴 것 때문에 우려도 많았는데 배틀넷이 중국이나 한국에선 스팀보다 인지도가 더 많아서 그런지 예전 스팀판 콜옵보다 매출이 2배로 더 늘었다고 한다.

ㄴ그러면 뭐하냐 사람 다 떠났는데

ㄴ2배로 팔렸는데, PC방 무료인데 사람이 스팀판 콜옵보다 좆---나게 적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의 경우에는 고스트 이래 최악의 좆적화다. 아니, 고스트보다 훨씬 질이 나쁘다. 당장 전작인 월드워2와 비교해봐도 그래픽은 구리면서 프레임은 되레 낮다. 그래픽 제외하고 최적화면에선 우주닦이가 차라리 낫다. (월드워2를 풀옵으로 돌리는 컴퓨터도 블옵4는 하옵으로 안돌리면 프레임이 씹창난다) 

ㄴ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해라

ㄴ 드라이버 최신인데도 이지랄인데?

ㄴ이게 PC 포팅을 트레이아크에서 안하고 비녹스(Beenox)<ref>얘도 트레이아크처럼 액티비전의 자회사다.</ref> 란 회사한테 외주맡겨서 그렇다. 얘내들은 블옵3 PS3/X360판 포팅맡았던 회사인데 거기선 캠페인 삭제에 프레임드랍도 존나 심하고 그래픽도 찰흙인 개판인 포팅을 보여줌

고스트가 모던3와 비교해서 거의 그래픽이 나아진 것도 없는데 사양만 차세대 게임 수준으로 쳐 올라간 것과 같이 이 새끼도 블옵3에 비해 나아진 것도 없으면서 사양만 쳐 올라갔다. 아니, 그래픽이 오히려 3보다 씹구려졌다는 점에서 훨씬 질이 나쁘다. 고스트 만든 인피니티 워드한테 도게자하고 단체로 자살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게임에 새로 입문한 새끼들은 죄다 배그같은 그래픽/최적화 씹창 쓰레기게임만 하다온 새끼들일테니 아마도 안 깔 것 같다.

콘솔쪽 최적화는 나름 괜찮은 편. 노말 플스도 웬만하면 60프레임 고정이고 PS4 Pro의 경우 칼 60프레임 고정이다. 노말엑원은 900p에 60프레임이고 엑원X의 경우 칼60프레임에 가변 4K로 돌아간다.

씨발 유저들 경험을 개좆으로 아는 펍지 니새끼들은 좀 망해봐야해

더빙이 ㅈㄴ 호불호가 갈린다. 블쟈답지 않게 너무 [[서든어택]]에서나 볼법한 양산형 FPS 게임 더빙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원래 콜옵의 더빙 스타일과 이질감이 심해 아예 영문판으로 플레이하는 올드비들도 있을 정도다. 특히 [[프랭크 우즈]]랑 좀비 모드의 스칼렛이 까인다. 콜옵 특유의 걸쭉한 욕설들도 다 짤렸다. 내가 봤을땐 이거 더빙 감독한 블코쪽 더빙 PD 씹창년들이 콜옵이나 블랙옵스를 한번도 안한 겜알못 새끼들이라 그런지 개 좆 쓰레기 병신같이 해놨다. 루인하고 크래시 영음하고 한국어 더빙 비교해봐라. 아주 썩창이다. 이거 디렉팅한 새끼는 찢어죽여버려야 한다. 아나운서 더빙도 개 막장인데 무슨 씨발 마적단 두목같이 해놨다.
더빙은 당연하거니와, 기본적인 한글화 상태가 콜오브듀티 역대 시리즈 중 1, 2편에 맞먹을 정도로 개 쓰레기이다. 왈도체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클라이언트 뻑가는거 존나 심하다. 방송만 봐도 하다가 적어도 한번이상 맛가서 재시작 하는거 나온다.

핵은 하루만에 나왔다.

게임이 아주 세기말 밸런스로 스핏파이어 오퍼레이터, 좆킴보, 샷건충 새끼들이 아주 대놓고 강간하고 다닌다. 밸런싱을 아주 개 좆같이 해놨다. 다행히 패치로 좆킴보와 샷건은 병신이 되었으나, 난사좆핏은 여전히 판치고 이 개새끼들이 콘솔하고 똑같이 밸런싱을 맞춰놔서 AR과 기관총까지 너프를 시켰다. 그나마 출시 5달 뒤에서야 AR 너프한거 롤백시켜놨다. 참 빠르기도 하다 ㅉㅉ 출시 초반의 좆킴보가 얼마나 씹같았는지는 콜갤의 이 글을 읽어보도록 하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llofduty&no=13080&exception_mode=recommend&page=6|#]

다채로웠던 전작들의 복장과 달리 이번작의 복장은 유치한 초등학생 색칠놀이 수준의 병신같은 쓰레기들을 비싼 돈 받고 팔아쳐먹고, 콜옵의 컨셉인 밀덕질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중세 갑옷, 사복입은 떼강도단같은 이상한 복장들만 싸지르고 있다. 몇몇 배필충들이 월드워2를 보면서 사무라이 여성 미군, 사신 미군 드립을 치며 콜붕이들 뒷목을 잡게 했는데, 이건 그 정도를 훨씬 벗어났다. 여기다 랜덤박스 시스템은 전작들의 서플라이 드랍에서 훨씬 개악을 해놔서 씹창렬을 만들어놨다. 2월 말 패치로 등장한 새로운 리서브 상자는 그 돈독이 훨씬 쳐올라서 무료로 받는 상자는 전작들이 돈받는 상자와 똑같이 3개 템을 주던것과 달리 하나만 주는걸로 바뀌었다. 사람들한테 욕을 다발로 쳐먹고 쥐꼬리만큼 개선을 했다.

출시 초반 PC방 관리를 아주 개 병신으로 해서 조선놈 뉴비들은 진즉에 게임을 다 접었고, 이후 출시 5달 지난 3월 시점, 아시아 서버는 완전히 좆망했다. 지역락도 쳐 걸려서 유럽 양키 코쟁이새끼들과 매칭이 안 잡혀서 게임을 못 한다. 전작인 월드워2가 아시아에선 훨씬 사람이 잘 잡힌다. 심지어 아예 직속 전작인 블랙옵스3는 1초만에 칼매칭이 되며 핑도 70을 넘지 않는 기적을 보여준다. 진짜다. 물론 안습의 우주닦이는 논외로 치자. 블랙아웃 모드 역시 4월을 기점으로 아예 매칭이 안 될 정도로 씹망했다. 심지어 4월은 블랙아웃을 공짜로 풀어 똥꼬쇼까지 했던 달이다! 험블에서 무려 풀버전을 12딸라 똥꼬쇼를 하는 때에조차 이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니 콜붕이들은 이 씹망겜에 미련을 버리고 모던워페어 리부트까지 존버하도록 하자. 심지어 콜갤에서 플베충판에서조차 핑이 100 이상이 뜬다는 말이 나오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6월에는 작정하고 상자에서만 나오는 캐시총까지 선보였고, 스팅레이의 오퍼는 새로운 씹사기총으로 떠올라 사람들의 욕을 다발로 퍼먹고 있다. 이 새끼들은 완전히 쓰레기 새끼들이다. 그나마 좆킴보가 설쳤을 때는 누구든지 레벨만 올리고 사우그 만렙 찍으면 들 수 있었지만 홍어총과 로커스같은 새끼들은 돈을 칠해서 상자를 열심히 까야 나오므로 훨씬 악질이다.

메이저 업데이트도 좆망 일색이다. 이번 9월 다크 디바이드 업뎃에서는 아예 밀리터리 게임을 미국식 히어로물로 만들어놨다 ㅅㅂ

==캠페인 유출==
{{youtube|WptTrNabRIw}}
<br>ㄴ 2020년에 어떤 레딧 유저가 유출한 영상

[https://m.blog.naver.com/reznov97/222845529782 콜옵 인플루언서 찰리의 정리글]

레딧발 유저들의 정보로 블랙옵스4 캠페인이 개발 중이었다는 건 사실로 드러났다.

원래 블옵3 이후 2070년대를 배경으로 캠페인을 개발하는 중이었으나 노잼이라서 취소하고 대신 개발자들을 갈아넣어서 예정에는 없던 배틀로얄 모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캠페인 방식은 전작들과는 달리 2vs2 경쟁전의 형식이었다고 하니 [[오버워치]]의 협동전처럼 멀티플레이 같은 느낌의 PvPvE 캠페인이었을 걸로 보인다.

==둘러보기==
{{콜오브듀티 시리즈}}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