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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진실}}
{{심플/헬조선}}
{{쓰레기 상황}}
물질적인 금수저와 흙수저의 갭은 전혀 상관없는 메리트가 있는 대신 다이아브레인으로 태어났는가 흙브레인으로 태어났는가가 이쪽 바닥에서 날고김을 가를 수 있는 판가름이 된다.

기본적인 C언어를 배우는 도중 한번쯤은 꼭 있는 구구단 작성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어렵다고 뇌속에서 스쳐지나갔다면 전과나 자살이 답임을 명심하자. 사실상 컴공이랑 다른건 프로그래밍쪽으로 밖에 배우지 않는다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그럼 난 이만 구구단을 때러간다. 생각나면 부조금들고 부산의 어느 장례식장으로 찾아와 주길 바란다.

여길 전공으로 살고싶다면 자괴감이란 감정을 버려라. 너가 평범한 노력충이라면 매일 느끼고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