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넨탈 GT 편집하기

{{죽창}}
{{베스트셀러}}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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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컨티넨탈 GT 1세대.jpg|350픽셀]] || [[파일:컨티넨탈 GT.jpg|350픽셀]] || [[파일:컨티넨탈 GT 3세대.jpg|35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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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 2세대 !!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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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GT]]형 [[AWD]] 구동의 [[쿠페]]이자 대표모델로 2003년부터 1세대가 출시 되서 현재는 3세대가 시판중이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560마력 W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쓰며 2세대 부터는 [[아우디]] S6,S8에 쓰이는 500마력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원래 컨티넨탈이라는 작명은 벤틀리의 쿠페에 붙는 작명으로 컨티넨탈 GT 이전에 출시한 모델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50년대에 나온 벤틀리 R 컨티넨탈 이라든가...

세단형인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도 있지만 2세대 부터는 독립 차종으로서 따로 판매되고 있다.

바리에이션은 [[컨버터블]]형인 GTC가 있으며 기존 560마력에서 625마력으로 올린 고성능 트림인 컨티넨탈 스피드,그리고 기존 모델에 비해 20kg이나 경량화하고 출력을 630마력까지 올린 극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최고성능 트림인 컨티넨탈 슈퍼스포츠가 있다.

그외에도 300대 한정으로 생산된 한정판 모델인 GT3-R이 있다.

최고시속과 제로백은 W12 모델 기준으로 318km/h, 4.5초에 달하며 스피드 모델은 320km/h에 4.2초 슈퍼스포츠 모델은 329km/h, 3.9초에 달한다.

필자의 드림카이다. 디시인들은 텍스트로 된 글로 보면서 감히 함부로 가질 수 없는 이 차가 얼마나 위대한질 보고 [[죽창]]을 들어야한다.

2017년에 3세대가 공개되었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V8과 W12가 있는데 W12 기준으로 635마력의 최고출력과 3.7초의 제로백 333km/h의 최고속도를 지녔다. 다만 시승평을 보면 스펙 대비해서 스포츠성이 부족하다는 듯.

2020년 4월, 경기도 수원 인계동의 한 술취한 학식충이 이 차에 킥을 여러번 날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덕분에 실검에 올라가기도 했으며 수리비가 약 수천만원대라고 하니 저 학식충의 운명은 말안해도 뻔하다. 피해자는 선처할 생각이 없으며 가해자는 합의금 줄 돈도 없다고 시부렸다고 한다.

피해차주는 합의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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