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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창렬}} [[파일:컨버스클래식.jpg|400픽셀]] ㄴ컨버스의 기본모델인 '''컨버스''' 척테일러 클래식 로우. 미국의 패션화 브랜드. 시초는 농구화 였다 그렇다. 그냥 걷기만 해도 발이 아픈 이 패션화가 20세기 초반에는 무려 현역 농구화로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장대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ㄴ20세기 초반이 아니라 80년대까지 이거신고 뛰었다. 조던이 대학시절때 신었던것도 컨버스고 신알못 새끼야. 쿠셔닝이 전혀 없는 신발을 신고 뛰었으니 초창기 프로농구선수들의 발은 남아나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신고 오래걸어가면 발 존나 아픈 신발 발바닥이 아프다. 가난한 사람들이 싼 가격에 자주신는다는 니미 개 후줄그레한 라인 말고는 별로 싸지도 않을 뿐더러 그마저도 가성비 생각하면 이만큼 창렬한 신발도 드물다. ㄴ척테일러2나오면서 그 라인업도 비싸다 ㄴ1970's 빈티지도 존나 비싸다 비슷한 디자인의 신발이 엄청 많은데 1만원짜리랑 컨버스 제품이랑 내구도나 착화감이 거의 동일하다. 애초에 신발 자체가 쿠션 완충 개념도 거의 없고(접지력이 중요한 1세대였으니) 디자인에다가 본드를 테이프처럼 활용하는 좆미개한 제작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일반적인 운동화는 꿔맬 부분은 미싱으로 박는데 이건 그런거 없이 걍 본드 발라진 고무를 열로 붙여서 만든다. 그러니까 내구성이 씹창이다. 어느정도냐면 컨버스 제품보다 짱깨나 베트남에서 만들어온 카피품이 더 튼튼하다. 이쁘다 이건ㅇㅈ 그래도 사람들이 이쁘다고 존나게 많이 신어주기도 해서 요즘은 콜라보도 많이 하는데 대표적인 게 꼼데랑 같이 한 꼼컨이 있다. 이는 매우 창렬한 가격을 자랑하여 5마넌짜리 척테일러에 하트눈깔 붙였다고 가격이 +10만원이 되는 애미 애비 뒤진 니미씹창렬함을 보여준다. 참고로 꼼컨은 하이탑 사지마라 게이 같다. 척테일러 색은 개인적으로는 아이보리나 블루를 추천한다. 머스타드도 개인적으로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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