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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신}} 태초의 존재, 창조신, [[던파]]의 세계관은 얘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봐도 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테라(지구)가 생겨나고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을 믿으며 오만에 찌든걸 보고 실망한 칼로소는 자신의 힘을 주입한 고대 12사도를 만들어 인간들에게 지혜를 즈입하게 되고 사람들은 당연히 이들을 숭배하게 됨. 그런데 고대 12사도들은 테라에 자신들과 같은 존재가 있는걸 알게 되고 인간들을 시켜서 13사도를 부활 시키려 함. 이 과정에서 [[핵전쟁]]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면서 다 죽어나가는걸 보고 아 이건좀 아니지 않나 판단해서 본인이 직접 강림해서 고대 12사도들과 맞다이를 뜸. 그 결과 테라는 박살나고 고대 12사도들은 다 죽고 본인도 큰 부상을 입고 여러개의 파편으로 나뉨. 그래서 이 파편을 하나로 합치려는데 그게 [[평행우주]]를 하나로 합치는 급이였고 아라드에 대전이가 일어난다. 그 파편을 찾는 애들이 지금의 [[출렁이|나이트]] 들이고. 여기까지가 스토리 개편 전의 이야기 이고 이후로는 설정이 뒤죽박죽 바뀌면서 그냥 이름만 언급되는 정도로 바뀜. 사람들의 인식은 파티원 한명 똥컴이면 나오는 애 라는 인식이 더 강할걸. 이후 전개되는 스토리를 보자면 힐더에게 창신세기의 존재를 알려준 빛의 여신 네메르라는 존재가 있었다. 그렇다 나이트들이 스토리상 물고빠는 걔다. 근데 [[길잃은 전사]]가 칼로소의 파편이었고 이거 하나 합쳤을 뿐인데 아라드에 대전이가 났던 걸 고려하면 12사도 전부 흡수하면 세계멸망이다. 다만 [[던파 듀얼]] 스토리를 보면 네메르의 강경책에 마냥 동조하는 것도 아니며 칼로소의 힘의 회복은 안정된 우주를 위해선 결국엔 필요한 상황이긴 한점등을 종합해보면 최종보스인지 아닌지는 아직까지는 추후 스토리를 봐야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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