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쿠로 편집하기

[[파일:칸쿠로.jpeg|섬네일|400픽셀||가운데|[[하루노 사쿠라|허벌]]에게 강간 당하는 칸쿠로]]

[[가아라]]의 따까리다.좋게 말하면 오른팔.

원래는 [[4대 카제카게]]의 자식중 한명으로 가아라의 형이며 누나인 [[테마리]]와 함께 가아라를 따 시킨다.

나중에 가아라가 카제카게되서 부귀영화하니까 갑자기 챙겨주는 척 하며 [[하루노 사쿠라|창녀]] 아니었으면 [[사소리]]한테 죽을 뻔했다.

후에 카게회담에서 중2 병 사스케와 교전을 하고 4차인계대전이 발발하니까 기습부대장으로 편입된다.진짜 기습"만이" 임무인듯 이후로 공기 잼

==능력치==
쌔보이지도 않는 꼭두각시로 뻔한 기술을 쓴다.

그리고 적비기 유저인 사소리 나리께 사소리의 시체를 들며 고인드립치고 자신의 흑비기가 더 우월하다며 허세를 부린다.

애초에 처음에 사소리랑 싸울땐 말그대로 한대도 못때리고 리타이어당했다.
그리고 자기가 사소리랑 싸운것도 아니고 걸레년이랑 치요할멈이 잡았는데, 자기는 그 시체만 회수해놓고 잘 쓰다가 나중가서 사소리한테 흥 내 흑비기가 더 우월하거든욧! 드립친다.

결국 이기긴 했는데 얘때문에 이긴게 아니라 [[사이(나루토)|사이]]때문에 이겼다.

자기는 사소리한테 감성팔이만 했을 뿐이다.

초창기 나뭇잎부수기 때는 아부라메 시노랑 비겼다. 정확하겐 판정승이지만 아무튼 비겼다. 모래마을 3인방 중 전적이 안습했다. 가아라는 리를 죽기직전까지 몰았고(팔문둔갑 리스크가 더 컸지만), 폭주하고나선 사스케를 두들겨 팼고 나루토에게 졌다. 테마리는 텐텐을 묵사발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