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 슈마이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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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colspan=2|[[파일:카스퍼 슈마이켈.JPG|4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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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3cc;" colspan=2|<big><big>'''카스퍼 슈마이켈'''</big></big><br>
Kasper Peter Schmeichel
<br>'''레스터 시티 FC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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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080030;background-color:#c5b358;" colspan=2|'''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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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생년 월일'''||198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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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출생지'''||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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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국적'''||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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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신장'''||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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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체중'''|| 7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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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백넘버'''||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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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FFFF;"|'''소속팀'''||[[맨체스터 시티 FC]] (2005~2009) 

달링턴 FC (2005, 임대) 

베리 FC (2006, 임대) 

폴커크 FC (2007, 임대) 

카디프 시티 FC (2007, 임대) 

코번트리 시티 FC (2008, 임대) 

노츠 카운티 FC (2009~2010) 

리즈 유나이티드 AFC (2010~2011) 

[[레스터 시티 F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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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080030;background-color:#c5b358;" colspan=2|'''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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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2 align=middle|18경기 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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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설적인 골리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

맨유 같은 구단에서 뛰며 빛과 같은 전성기를 보낸 아부지랑 다르게, [[맨시티]]에서 방출을 당하고 만 비운의 골키퍼. 으어엉

2004년에 맨시티에 입단했는데 2009년까지 고작 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방랑자의 삶을 살았다.

리즈 유나이티드에 있을 시절에는 리즈에 남고 싶어했는데, 레스터와의 이적이 성사되자 서운해하면서 자리를 옮겨야 했다. 그런데

그는 2015-2016 시즌에 [[레스터 시티]]에게 가공할 만한 ㅡ매우 훌륭한 실력을 선사하며 우승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필요한 순간에 갑자기 터져나오는 슈퍼세이브와 기복 없는 활약. 이번 시즌 만큼은 따봉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아주 그냥 데헤아 부럽지 않은 활약을 펼쳤었다.

다음 시즌에도 기대를 걸어봄직한 골키퍼다.

다음 시즌인 16/17 시즌, 좆망한 레스터에서 그나마 작년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팀은 이미 씹창의 길로 들어서고 라니에리는 경질당해부렸다.

졸라 잘 막는다. 반사신경도 나쁘지 않고 예측력도 좋고 참... 좋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페루의 닥공 속에서 여러 개의 슛을 틀어막아서 1: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사스가 부전자전.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는 상대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와 일기토를 벌였다. 승부차기에서 슈마이켈 2개,수바시치가 3개를 막아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 크로아티아가 준우승을 하면서 16강딱한 덴마크가 못한 것도 아니다.

상당히 불행한 선수이다. 월드클래스급의 실력이지만 팀이 레스터 시티라서 저평가를 심하게 받고 있고,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대회 선방률 1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덴마크가 16강 광탈해서 골든 글러브를 티보 쿠르트아에게 내줘야 했으며 레스터 시티 구단주 헬기 추락 사망 사건때는 현장에 있어서 모든것을 지켜봤다고 한다. [[UEFA 유로 2020|유로 2020]]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하여 쓰러진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