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라토 편집하기

{{불쌍}}
{{고자}}

[https://www.youtube.com/watch?v=KLjvfqnD0ws] 실제 카스트라토인 알레산드로 모레스키({{출생사망일|1858|11|11|1922|4|21}})가 부른 아베 마리아, 이 사람이 유일하게 녹음을 한 가톨릭 역사상 최후의 카스트라토이고 그 이후로는 카스트라토가 나오지 않았다. 소프라노와 비슷한 음역대이다.

변성기가 오지 않도록 고환을 제거해 여성가수에 버금가는 음역대와 뛰어난 발성량을 가졌다.어렸을때 거세 받으면 왠지 여자처럼 될것 같지만 실제로는 성장이 멈추지 않아 키나 덩치가 거인 정도로 큰다고 한다.

이거 만들다가 중간에 죽거나 거세받아서 오히려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남성호르몬이 안나와서 근력이 떨어져 노동은 절대 못했다고 한다.

하이든이 이 수술을 받을뻔 했다. 했으면 우리는 오늘날 그를 교향곡의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로 기억했을것이다.

이것으로서 [[심영]]은 변성기 대신 곶관악기로서 북에가서 제2의 전성기가 왓었음을 짐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