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로 앤서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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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g><big>HOT</big></big></big>

통칭 멜로. 

유명 트위터리안.

농구쫌하는 셀럽.

남들이 시즌일때 비시즌이고 비시즌일때 진짜 시즌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다.

잠만 처자도 돈이 굴러오는 레알 금수저 인생.

별명으로 멜두순, 멜오후, 도넛맨, 아이스 에이지, 오프시즌 GOAT 등이 있다.

방송인 김구라가 좋아한다고 한다. 


이 분의 농구철학이나 스타일을 알고싶다면 풀경기 볼것없이 하이라이트만 봐도좋다.

냅다 슛만 던지는 쿰척이가 하나 등판할텐데 하이라이트에서 보여주신게 해당 경기에서 그 분이 보여주신 전부라 봐도좋다.

육중한 몸땡이를 이용해서 포스트 공략이나 골밑 수비도 양호한편이지만 어째 나이쳐먹을수록 밖으로 겉돈다.

밑선이 버텨줄때는 득점왕도먹고 좋은시절이 있었으나 밑선새끼들이 좆퇴물되고 사라진 뒤에는 플옵도 못나가는 하꼬팀 리더로 설렁설렁 산보하신다.

슛이 준수하고 빠르게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셀렉션이 사람이 아닌수준이다. 안되는 날은 말년 두순님이 리그탑 스윙맨으로 보일 지경이다.

우승하려고 허곤날 이사다니시는 어떤 분들과는 다르게 우승에는 별 욕심없는듯. 그러지않고서야 좆욕이랑 재계약을 할리없다.

냉철한 이성보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하게 되는 분이다. 남자라면 멜신.

16 - 17 시즌에 앞서 시카고에서 애물단지를 넘어서 씹고철이 된 故즈님과 이젠 서있는것도 버거운 老아가 좆욕에 입갤, 여기다 전시즌 좆욕이 거의 20년만에 괜찮은 픽을한 뽀르징기스를 더해 클블강점기에 대항할 새로운 어벤져스를 결성하여 많은 늡갤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있다.

그리고 멸망ㅋㅋ 본인은 남고 싶어하는데 팀은 처분하려고 안달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okc로 전격 트레이드. 씹버럭 폴좆과 빅3를 형성하게 되었다. 근데 기대는 좆도없고 저 세놈이 지좆대로 하지않을까하는 우려만이 팽배.

아니나 다를까 멤버에 비해 조오오온나 못하고 있는 오클되시겠다. 원정창녀질 하고 있음

엇박자로 좆되고있는 오클에서도 한결같이 불꽃샷을 날리셔서 오전부터 불알벅벅 긁으면서 농구나 쳐보고있는 앰생늡갤러들을 함박웃음 짓게 하시는데 공헌중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득실마진 -58 달성! 
그가 코트에 없을시 득실마진이 + 32였다. 한 마디로 이 새끼 때문에 1라운드에서 졌다.

좆도 그래도 가오는 있다고 벤치행은 한사코 거부하다가 결국 애틀란타로 트레이드 됐다. 트레이드 후 바로 방출. 팀이 역대급 사치세를 감수하고도 벤치에이스 맡기는것만으로도 도게자박아야 할판에 주제파악못하고 삐대다가 쫒겨난게 이새끼스럽다.

씹폴의 꼬임에 넘어가 휴스턴과 계약.

여름 정규시즌에는 좋은 모습 보여주시다 비시즌 접어들어 슛팅난조와 고장난 수비 및 운동신경으로 방출당했다. 휴지통 개새끼들ㅠ 

이 후에는 이렇다 할 팀없이 본업인 셀럽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다. 이제 부업은 그만합시다. 

{{재평가}}
{{가성비}}
{{한파}}
{{얼어붙음}}

오클라호마시티가 3년연속 1라딱에 18시즌과 똑같은 6위를 거두면서 멜좆때문에 조졌다는 비난과 음해로부터 해방되었다. 돌아와주세요ㅠㅠ

19-20 시즌을 앞두고 포틀랜드와 단기계약을 맺었는데 살도 다 빼고 와선 엄청 노오오력 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에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버블시즌 들어와선 사실상 팀내 2옵션을 담당하며 팀을 플옵으로 견인중이다. 미니멈 계약으로 존월, 시몬스같은 먹튀새끼들 다 씹바름 ㅇㅅㅁㅅ

20 - 21 시즌은 벤치리더 역할을하며 4할대 외곽을 기록했다. 베테랑 미니멈 레벨 중에서는 최상급의 활약 

21 - 22 시즌을 앞두고 릅신의 레이커스랑 베테랑미니멈 계약을 맺었다ㅋㅋ 한때 라이벌이었는데 이젠 릅신 조각따리ㅠ

그런데 시즌초반 릅신의 잦은부상과 버럭신의 개삽질로 인해 강제 스탯업하고 사실상 1옵션으로 활약중이다ㅋㅋ 평득 18에 야투5할 삼점 5할이다ㅋ 특히 홈 3점은 6할이 넘어간다. 

그러나 역시 타고난 기복충에 나이먹고 수비가 박살난지라 오래써먹을순 없엇고 랄 시즌이 개ㅈ망하면서 fa시장에 나왓으나 찾는팀은 당연이 제로 

22 - 23시즌까지 적없이 보내다가 결국 23년 5월에 은퇴를 선언했다. 

한때 리그 최상위급 샤프슈터이자 카와이 이전 릅듀카의 일원이었던 멜로의 끝치고는 허무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돼지년이 은퇴하자 덴버가 우승을 차지해서 역귀는 진짜 다르구나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