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프란츠 편집하기

{{워해머}}
{{최고존엄}}

라이클란트의 선제후 출신으로 선거에 당선되어 황제가 됐다.

그리폰인 데스클로와 최강의 케미를 보이며 제국을 다스렸다.

그러나 창문세를 매기는 등 실책도 좀 있었다.

엔탐에서는 너글 군세와 싸우다가 죽었고 지그마의 육신이 된다.

엔드타임 때문에 다 조진거지 그냥 평범한 시대에서 태어났으면 성군이었을거다.

워햄 판타지 토탈 워에서도 제국의 군주로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데스클로를 태우지 않으면 그냥 격려 오라 셔틀밖에 안 되는 성 능때문에 데스클로의 애완인간 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