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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경제그자체}} ==개요== {{거짓}} 민주화의 등불, 아시아의 만델라, 행동하는 양심 인동초 도요타 다이쥬센세께서 IMF 이후 헬조선에서 탈출하겠다며 처방하신 특효약이다. 과연 효과가 탁월해서 이 처방에 따라 양산된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이 한강에 투신하여 헬조선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사태로 인해 신용불량자 숫자가 '''수백만'''으로 불어났고 현재 머한민국 흙수저의 대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90년대 초중반 호황기에는 20퍼를 넘었던 가계 저축률이 폭락하여 2퍼센트대로 추락하였고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혼률은 그 IMF조차 능가해 헬조선 역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지금까지도 기록갱신이 안된다. 이 시절에 '카드 돌려막기'라는 기적의 연금술이 대중화 되기도 했다. 물론 결과는 나락에서 무저갱으로 더더욱 추락하는 거였지만 ㅋ IMF와 더불어 현재 헬조선을 건설한 양대 건국자(?)라 할 수 있다. 민주화의 등불 아시아의 만델라 행동하는 양심 인동초 김머중 센세 감사합니다! 이때 서민들 싹 망했어요 이 씨발새끼야^^ == 진실 == {{쓰레기 작성자}} {{진실과거짓}} 윗글 쓴 새끼는 아마 진신류이거나 카드대란때 집안 망해서 원한있는 새끼인 것 같은데, 당시 상황은 IMF가 막 지나서 국민들이 소비를 할 돈이 없었고, 있다고 해도 거의 저축하느라 여념이 없어서 시장 위축이 불보듯 뻔했다. 그런 상황 그냥 관망하면서 좆이나 까드십쇼 했으면 빚갚고도 장기 침체에 빠져서 일본꼴이 났을 것. 다만 당시에 신용 카드라는 신문물에 눈을 뜬 국민들은 경제적 계산없이 막 지르기 시작했고 신용카드 발급 제한이 낮아져있던 터라 카드 몇개씩 들고다니면서 하나 막히면 다른 거 쓰는 방식으로 헛지랄한 탓이다. 정부의 문제라면 카드 회사의 자의적 영업을 부축인다는 명의로 발급 제한을 낮추고 카드 대란의 기미가 보였음에도 그냥 관망만 했다는 데 있다. 카드 발급 정책이 잘못된 건 아니란 소리. 결정적 문제는 미개한 국민탓 ㅇㅇ ==진실의 진실== {{진실}} 진실이랍시고 씨부린 새끼는 IMF가 일어난 것이 개돼지들이 돈을 막 써서다...라는 주장과 어찌 이리 똑같은 소리를 당당히 지껄일까? 2008 금융위기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개돼지들이 주제넘게 대출받아 부동산 거품 키워서 그런거지? 부시는 잘못 없는거지? 사회 전체적으로 신용이란 개념도 없었고, 더군다나 성인에 비해 경제관념도 부족한 좆고딩 좆대딩들한테 거리 가판에서 무제한적으로 발급하는걸 그냥 방치해놓고선 나중에 얘네들이 다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니깐 "응 다 니네책임^^"이라고 책임을 돌려버리는건 어떤 공무원 대가리속에서 나온 책임회피 스킬이냐? 진실이랍시고 싸질러놓은놈 말대로 하자면 국가란게 필요가 없다. 법은 왜 필요하고 규제는 왜 필요해 [[아나코 자본주의]]처럼 그냥 개인들의 사적거래에 모든 걸 맡겨버리고 거기서 탈락하는 놈은 지가 븅신인걸로 하면 끝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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