츳코미 편집하기

{{파오후}}
{{극혐}}
{{하지마|따라하지}}
일본만화에서 보케가 멍청한소리하면 츳코미 역할이 부채로 때림
대표적 예가 [[시무라 신파치|신파치]]

ㄴ카자마 켄지는?

일본 특유의 유희 코드이다. 지금은 개그 코드로 자리잡았는데 보케 츳코미의 역사는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포함해서 다른 나라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존나 재미없을 때가 많다.
 
따라하지마라 찐따들이 실제로 따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랄하는 프로불편러같다, 친구사귈때 친구가 없는 너는 애니에서 개꿀잼이니 ㄱㅊ겠지 이 개그 치는데 정색하는 줄 알고 분위기 개싸해진다. 몇일 후에 인싸들이 [[PPAP]]를 추며 널 애워싸고 [[나선환]]과 [[치도리]]를 외치면서 손수 전신마사지를 해줄것이다.

보케와 츳코미가 한데 뭉쳐서 하는 언어 유희를 흔히들 "만자이"라고 부르는데 이 만자이라는게 일본애들한테는 삶의 일부분과도 같아서, 의도하지 않아도 라디오든 TV에든 일상에서든 만자이와 비슷한 상황이 많이 터져나오곤 한다.

어렸을 때부터 만자이를 자주 접힌 일본인들이 "만자이를 하면 웃기다"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품고 사는게 주 원인인듯. 평범한 예능만 봐도 게스트가 멍청이 역할을 하면 MC가 츳코미를 거는 식으로 자주 진행되잖아. 딱 그거다.

만자이를 주제로 하는 개그맨 오디션도 존재한다. 상당히 유명한 오디션이어서 최종 우승 콤비는 한 동안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