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기 편집하기

{{낚시}}

구인광고 보고 전화했는데

* 업장이 아닌 외부 카페에서 면접을 보자고 한다.  취업사기다. <-가끔 아웃소싱에서 구인하고 면접 볼 때 이런 경우가 있기는 하다.



구인광고 보고 방문했는데

* 좁은 계단을 올라 도착한 사무실. 담배냄새 쩌는 소파에 [[깍두기]] 두명이 앉아있다.  취업사기다

 ㄴ 번외로 아웃소싱 업체는 썩어가는 사무실에 아줌마나 할매들이 바쁘게 전화하고 있을 경우도 있다.

* 학원, 교육센터 간판이 언뜻 보이고 실습비 교육비 재료비 말을 꺼낸다. 취업사기다.

* 본사 상품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취업사기다. [[다단계]]다.

== 진짜 취업 ==

사람을 쓰고 월급을 주려고 하는 자는 새로뽑을 직원에게 돈을 넣으라고 하지 않는다.

제대로 된 회사면 면접온 사람에게 교통비나 [[면접비]]를 도로 지급한다.

ㄴ 참고로 이렇게 주는 비용을 거마비라고 하는데 안 주는 좆소 흔하디 흔하다. 주면 그래도 개념은 있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