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지법 편집하기

{{없음}}{{초능력}}{{심플/북괴}}

축지법은 [[워프|땅을 줄여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단숨에 갈 수 있는 기술]]이다. 

전우치나 홍길동 같은 도술사들이 썼다고 전해진다. 물론 실존인물일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러고보면 땅을 줄여서 먼 거리를 이동한다는 원리는 공간을 축약해서 먼 거리를 짧은 시간 안에 간다는 워프하고도 비슷하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썼다라 전해지는 스킬. 김정일이 열차 안에서 축지법을 사용해서 지옥으로 간 사례는 매우 유명하다.

이북에서는 이 둘이 축지법을 쓰는 것이 그렇게나 영광스러웠는지 1996년 [[고난의 행군]]빨 기근을 버텨내면서 이를 찬양하는 노래인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를 만들어냈다.

근데 김정일이 저승으로 간게 좌표를 머륙에다 찍었어야 하는데 잘못 찍어서 그런거라는 견해도 있다. 어찌됐건 축하드림.

ㄴ[[문베위키]]는 장거리 이동을 할때 쓰는 축지법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축지법쓰다가 통구이가 된건 아닐까라는 말도 하고 있다.

남쪽에서의 유명한 축지법 시전자는 [[허경영]]과 [[강기갑]]이 있다. 강기갑은 축지법이 아니라 공중부양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