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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전투종족}} {{빌런2}} {{진주인공}} {{으리}} == 개요 == 웹툰 [[호랑이형님]]의 등장 생물. [[산해경]]과 [[박지원]]의 호질에 등장하는 환상종 추이를 모티브로 만든 듯하다. 생김새는 범과 같지만 덩치는 훨씬 크고 눈깔은 더 무섭게 생겼다. 범은 고양이눈이지만 추이는 고리눈을 하고 있다. 습성은 범을 만나면 찢어서 먹는단다. 작중 생김새는 한국 민화의 호랑이를 바탕으로 그린듯. 문상 5000원짜리 와꾸 ㅎ 초반엔 조금 익살스러운 생김새였는데, 연재되면서 점점 위엄넘치는 모습으로 작화가 정변한다. 추이는 이름이 아니라 범, 즉 호랑이를 "찢"어먹는 환상의 종족이다. 먼 옛날에는 존나 크고 똑똑했지만 세월이 지나 조선시대가 됬을 때는 매우 작아졌다. 오늘내일하는 머장 추이의 할배가 한창때 추이머장보다 2배정도 컸으니까... 윗세대에 비해 딸리는 피지컬은 둘째치고 난폭함이 극에 달해 먹을게 없으면 지들끼리 잡아먹는건 예사고 근친교배라도 했나 점점 능지가 퇴화되어 한번 말하면 금붕어도 빡칠 기억력을 소유한 종족들이 추이머장시절 추이족들이였다. 얘네들은 흰산의 주인인 아린을 잘못 건드려서, 정확하게 말하면 아린의 범이였던 산군, 빠르의 가족을 잡아먹다가 걸려서 거의 멸족당했다. 겍...게게...다신...넘어오ㅈ...않겠...살려... 원래 작중에서 등장하는 추이는 여럿이지만, 어차피 나머지는 공기들이니 이 항목에서는 추이대장을 중심으로 설명함 ㅎ <ref>다만 8화에서 무두리가 변종 추이들에 대해 언급하는걸로 보아 다른 추이 개체가 차후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그리고 씨즌 2에서 동족 항마병이던 추오와 다른 추이족들이 생존하긴 했는데...</ref> == 행적 == {{스포일러}} *1라운드 까치목골을 털러 온 황요와 함께 절벽 위에서 전형적인 악당 미소를 지으며 등장. 엄청난 숫자의 창귀호와 무커를 대동하고도 산군 한마리한테 쩔쩔매는 꼬라지를 보고 "내가직접나서겠다!"를 시전하면서 곧바로 전투에 돌입, 정신을 차린 무커를 한큐에 꼬치로 만들어버리고 압도적인 전투 기술로 산군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린다. 산군이 어찌어찌 [[근성]]을 발휘해 목에 큰 상처를 입히는데 성공하나, 이 과정에서 봉인염주가 풀려버리면서 수인화가 되어버린다. 수인화 후에는 그냥 테크닉이고 뭐고 없이 압도적인 힘으로 산군을 관광보내고 배에 구멍을 뚫어버린다. 산군과 무커가 쓸만하다고 여겼는지 황요한테 단약을 빌려 몰래 살리려다가 걸린다. 이때 츤츤대는게 조라귀엽다 ㅎ *2라운드 임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와중 아랑사의 기폭발에 반응하여 까치목골로 복귀한하며 아랑사를 지키려는 미호와 맞붙는다. 여우구슬한테 재생벌레를 따이고 미호찡한테 발리나 했더니 해가 뜨는 바람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자신의 힘으로는 추이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달은 미호찡은 마지막 남은 힘(여우구슬 ㅎ)을 산군을 부활시키는데 쓰고 미물로 돌아가버린다 ㅠㅠ *3라운드 여우구슬 쳐먹은 산군이 부활하기 전에 막타를 날리려는 와중, 아랑사의 기운에 각성한 수인무커한테 죽빵을 얻어맞고 나가떨어지며 3라운드 시작 갓인갓커의 압도적인 힘과 상성빨(추이는 불속성 술법을 쓰며, 수인무커는 불길을 잡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에 신나게 개관광을 탄다. 존나게 쳐맞는 와중에 무커의 수인화와 아랑사의 기운이 관련됨을 직감하고 황요가 아랑사 들고 도망갈때까지 필사적으로 시간을 끈다. 원래 적당히 하고 순간이동으로 도망가려 했는데, 디텍팅 능력마저 갖춘 갓인갓커한테 머리끄댕이를 잡히고 팔을 뽑힌다. 갓인갓커가 막타를 먹이려던 와중 아랑사의 기운이 끊어져버려 수인화가 풀려버린다. 얘도 운빨오지네 흠;; 수인화가 풀려버린 무커는 당연히 일방적으로 개박살나고 추이가 무커한테 막타를 날리려는 와중에... *4라운드 무커를 돕기 위해 돌아온 산군이 무커를 구출해주고 2:1로 4라운드 시작 팔 하나를 날려먹고 재생능력도 날아가고 꼬리까지 잘린 와중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산군과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으로 무커의 한쪽 다리를 뽑아놓는다. 이후 회복할 시간을 벌기 위해 산군을 도발하다가 황요가 빼돌린게 [[아린]]의 아이였음을 깨닫자 빡쳐서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정신줄을 놓은 와중에도 산군을 밀어붙이지만, 정신을 차린 무커의 히든카드, 따로따로펀치를 맞아 치명타를 입고 결국 패배한다. 닷...닷씨는 넘어오지 않겠쏘! 이후 시신은 황요가 수습해간다. *과거(흰 산) {{감성팔이}} "내가 무얼 그리 잘못한 것이냐?! 이...이... 마귀놈...!!!! 그만 해라!!! 이 마귀놈아!!!! 죽이지 마라!!!!" "이 마귀 놈아??!! 그럼 우린 어디서 살라는 말이냐??!! 서라!!! 이 마귀 놈아!!!!" "나와 니놈이 한 짓이 무엇이 다르냐??!! 나를 봐라!!!! 너도 나처럼 죗값을 치를 것이다!!!" "지옥에서 기다리마. 잊지 않겠다. 흰마귀"<ref>지옥에서 기다린대놓고 아린만 지옥가고 자기는 부활해서 지옥에 안갔다. 홍낄낄(다만 아린이 완전히 죽었는지는 독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ref> 호랑이를 잡아먹는다는 짐승인 추이들의 대장이었다. 척박한 땅에서 점점 덩치와 지능이 열화되는 자신의 종족을 보다못해, 먹고살기 위해 그들을 이끌고 흰 산까지 넘어온다. 신나게 호랑이들을 잡아먹던 와중 흰마귀가 온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 팬티를 적시고 바로 런해버린다. (참고로 이 때 산군일족이 몰살당하고 아린이 새끼산군을 거두어간다) 이후 추이머장은 흰마귀에 대항할 힘을 얻기 위해 삽사리와 박<ref>駮. 몸은 희고 꼬리는 검으며 외뿔에 범처럼 생겼으며, 어금니와 발톱을 가졌고, 호표(호랑이와 표범. 얘도 추이처럼 호랭이 잡아먹음 ㅎ)를 먹는다. [[산해경]] 中</ref> 등의 강자들과 붙어서 경험치를 쌓아올리고, 회목의 열매(먹으면 힘쎄짐 ㅎ)를 따먹는 등의 노오력을 해서 다시 흰 산에 도전하지만.. 막상 흰마귀를 마주하자 압도적인 강함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다시는 안넘어올테니 자신들을 살려서 집에 보내달라고 싺싺 빈다. 간신히 화를 진정시킨 [[아린]]이 놓아주려는 찰나, 자신들이 호랑이 학살한걸 들켜서 개빡친 흰마귀에 의해 추이 일족은 몰살당한다. 동족들이 몰살당하는걸 보다못해 분노섞인 절규와 함께 흰마귀에게 달려들지만 생채기 하나 못입히고 처참하게 개박살난다 "겍...게..게...다신...넘어오ㅈ...않겠...사...살려..." ㅠㅠㅠㅠㅠ 흰마귀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위에 적혀있는 처절한 유언을 남긴다. 하지만 흰눈썹이 미리 먹여준 재생벌레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인사불성 상태에서 황요에 의해 붉은 산으로 옮겨진다. 이 이야기 이후에 추이빠들이 많이 생겼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동족을 챙기고, 동족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사죄하는 모습 등이 매력적이었나보다. 작가양반이 연출도 조라 멋있게 해놨다. 나도 사실 이 이야기 이후로 추이빠됨 ㅎ *과거(붉은 산) 붉은 산 세력에 의해 수인으로 개조된다. 항마병을 관리하던 씨발같이 못생긴 파오후 바쿠를 쳐발라버리고 (수인화 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던 상태였고 눈깔도 뽑혔었는데 무의식중에 쳐발른거 ㅎㄷㄷ) 구망의 눈에 들어 그의 제자가 된다. 추이가 사용하는 불 계열 술법들은 구망에게서 배운 것으로 보이며 이후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항마병을 이끌게 된다. 그동안 붉은 산의 항마병들은 서로 죽고 죽여 살아남는 배그식 인생을 살았으나 머대리 추이가 이끈 이후로 집단사냥을 배우고, 서로 죽이지도 않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줄 알았지만 구망이 항마전 참전 안하면 느그들 다 육포됨ㅎ 라고 협박하는 바람에 추오가 "이 전투 끝나면..."이라는 대사를 치게 만들어 버린다. 결국 흰마귀 세력에게 거의 모든 동족 및 항마병들을 잃고, 남은 항마병들은 ptsd때문에 타이지, 즉 대가리인 추이가 챙기는 형국. 모든 기억이 돌아오고, 이령이 추이의 부하이자 동족이던 추오를 무참히 죽이는 회상이 나오자, "멈춰라..." "멈춰라...." ''' "멈춰라!!! 이 마귀놈아!!!!"''' 라고 풀발기사정을 해버린다. == 다좆까고 추악한 진실 == {{혐오|좆나 사악하기 이를때 없는 히틀러 이상의 파시즘에다 지 잘났다고 가오잡고 환경파괴 및 대학살을 쳐일삼는 병신같은 짐승 추이}} {{정박아}} {{빌런}} {{쓰레기}} {{죽창}} {{전투종족}} {{사이코패스}} {{극혐}} {{소시오패스}} {{패드립}} {{노양심}} 학살범이다. 가정파괴범이다. 또한 급식충들의 우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급식충들이 찬양하는것과 다르게 이새끼는 절대로 제대로 되먹은 새끼가 아니다. 베스 같은 새끼가 괜히 남의 영토에 와서 깽판치면서 토종 호랑이 씨말릴 기세로 처 죽이다가 가물치급 토종 생물한테 머가리 따이고 뒤지는데 누가봐도 이건 정당방위다. 단지 작가가 연출을 좆나 멋지게 해놔서 미개하고 저열한 급식충들의 판단력으로는 영응왕이 씹싸이코 새끼로밖에 인식 안되겠지만.. 당장 영응왕이 왜 호랑이들 죽이냐고 물을때 "우린 여기 살면안돼??" 라고 하는 새끼가 어딜봐서 위대한 지도자냐 사이코지... 게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2번 3번 나 와서 깽판치니 영응왕 입장에서는 속 터질 노릇. 씨발새끼들아 니네 집에 왠 노숙자 새끼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서 집구석 털어가면 니들은 가만있겠냐??? 답이 없는 학살범 새끼이며 가는곳 마다 민폐를 끼친다. 농담이 아니라 이새끼랑 같이 나왔던 새끼들 중 제대로 인생 사는 애들이 손에 꼽힌다. 이새끼가 선전포고로 죽인 호랑이들은 예사고 뒤지고 살아나서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바쿠를 지혼자 영응왕으로 착각하고는 죽창을 꽂는 만행을 저지르고 자기가 자연스럽게 짱 먹는다. 3년이 지나도 그 성격 개못주고 산군,무커를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홍씨와 오순도순 살며 소시민적인 삶을 꿈꾸며 아이들을 키우던 불쌍한 미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먹고 만다. 즉 한마디로 상습 가정파괴범에 답이 없는 소시오패스이며 반사회적 인격장애인이다. 끝없는 만행을 일삼던 대악당이였기에 최후는 그에 걸맞게 머가리에 찢어져 뒤지는 천벌을 받는다. ㅅㅂ 다시 살아나지마라 제발 부탁이다 추퀴벌레새꺄 시발 디졌는데 잘린손가락으로 어떻게 불조종하냐 부활하는건아니겠지 시체어디로끌고갔다냐.. 그런데... {{스포일러}} {{극혐}} {{노답}} {{죽창}} 결국 유료분에서 기어이 반폐기물 상태로 다시 등장하며 부활이 확정 되고 말았다... 원래 알다시피 파워후 근척근척했지만 오랫동안 요양중이었던터라 씹멸치 고추같이 변했다.ㅋㅋㅋㅋ 죽이려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인데; 씨발 산군,무커 다 얘한테 한번 죽었고 어찌어찌 다시 살아난거였다. 그리고 아무 죄도없는 구미호가 온갖 개지랄을 해서 하향패치 먹이고 산군 부활시키면 뭐하냐 이 씨발 밥빌어먹을 놈의 학살자새끼는 학교폭력 가해자 마냥 실실 쪼개면서 빵에서 나와 다시 약자를 착취하고 학살을 자행할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진심 내가 무케면 이새끼 다뜯어먹어 버릴것같다. 자기 아빠 납치하고 죽인 스쿤다오토 대악당 씨빨롬인데 그것도 모르고 에휴;; 현재 2부 주요인물인 빠르,아랑사,아비사,무케 전원의 평화로운 가정을 직접적으로 파탄낸 가해자이다. :근데 웃긴건 빠르 빼고 저 3명은 추이 돌본다 꿈을 꿧데는데 가위눌릴판이다 ㅋ 빠르는 산군과 형제지간이며 추이는 산군과 빠르의 일족을 무자비하게 참살했다. 즉 빠르의 부모님을 죽인 작자란 얘기다.. 아랑사의 아버지인 아린은 추이씨발롬이 계속 침공해서 스트레스 받아 넘어갔고 결국 부활한 추이가 주축이 되어 일으킨 항마전쟁의 직접적인 희생자이다. 아비사의 경우 추이의 개지랄로 인해 한순간에 가정이 파탄나버렸고 엄마인 미호는 추이 지랄하는거 막으려다가 미물이 되었다. 무케 역시 아버지를 추이에게 잃은거나 마찬가지다. 흰산에서 무케랑 잘 살고있는 무커를 잡아다 사역마로 부려먹고 가치가 떨어지자 가차없이 배에 죽창을 꼿아 죽인 개새끼가 누구냐? 추이다. 이쯤되면 추이는 상습가정파괴범에 만악의 근원이자 답이없는 미친 싸이코패스라는건 정설이다. ㄴ 지나가는 놈인데. 생각해보면 추이 이 새끼들 동물 아니냐? 원래 맹수가 지들 서식지에 먹이가 후달리면 영역을 침범하고 쳐먹는건 본능이고 생태계 섭리잖아. 물론 아린이 추이들 조져버린 건 정당방위가 맞긴 맞지만. 빠르만 봐도 무케 가르친다고 멧돼지가 다니는 길에 숨어있다 멧돼지 가정 파탄내고 산군은 아랑사 고기 맥인다고 근방 짐승들 씨가 마르고 홍씨네 집에서 가죽이 수두룩하게 나올 정도로 개체수를 조졌다. 그것도 산군 혼자서. 그나마 추이들은 다 죽이진 않았는데다 여럿이었고 말야. 산짐승들 입장에서 보면 산군은 완전 폭군이네. 반박한다고 "네덕 급식충 시키 또 추이 빠네"이라고 하거나 "산군은 자기 땅에서 그런거고 다른 산짐승들은 갓랑이들이랑 비교가 안되는 미물 따위다."라고 하지 마라. 뭐 호랑이가 하면 "오늘도 같잖은 산짐승 넘들로 한끼 식사 뚝딱☆"에 "주인에 대한 충직"이고 추이가 하면 침략이고 학살이냐? 물론 추이들은 아린한테 조져져야 했던게 옳은 일은 맞다. 쳐들어 오지 말랬는데 또 쳐들어 왔으니까. 할배 추이가 치매때문에 대장 추이한테 흰산에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못 말해서 이 사단이 난 것 같긴 하지만. 나도 대장추이가 지가 쳐들어 왔으면서 지가 화를 내고 원한을 품는 것도 존나 얼탱이가 없긴 하다. 베도때부터 봐온 독자로써 생각해온 건데, 작가형이 대장추이라는 캐릭터를 묘사해온 방식을 보면 살짝 좀 급하게 변경된 부분이 있는데다가 멋있는 악당으로 만들려고 연출을 무리수로 하고 추이들에 대한 설정을 깊이 짜두지 않은 감도 있긴 있어. 추이들을 완전 옹호하는 건 아니다. 나도 대장추이가 지 잘못은 생각 안하는 무양심에다 툭하면 폭력을 갈겨대는 다혈질이란 생각을 해본 적 있다. 다만 욕을 하는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빠가 까를 만든건 아닌가 생각도 들어. 하여튼 난 추이들이 한게 가정파탄에 잘 살고 있던 착한 호랑이들 학살이라고 인간 기준의 잣대를 놓는지 에 대해선 난 솔직히 이해는 안 된다. 잘린 왼팔은 홍펀맨이 가져가서 무커 팔을 달아놨다. 부활하면 시발 왼팔이 무커의 힘이 들어가 더 강해질듯 하다. 무커는 딴건 병신이어도 앞다리(팔) 힘은 모두가 인정했다. 심지어 추이 얼굴을 박살낸것도 무커 앞다리. ㄴ뭔 개소리 지집에서 밥처먹는거랑 편의점 털어먹는거랑 같나? ㄴ진짜 병신인가 이거 적은새끼 침공이랑 사냥이랑 동일시 해버리노 ㄴ 위에 써져있는 것처럼 원래 맹수들 생은 남의 영역을 침략하고, 성공하면 땅따먹는거고 실패하면 저 세상 가는거 맞는 말이잖아. 위에 글에도 그걸 동의해서 영응왕이 추이들 죽인건 옳은거고, 그 인과응보로 죽은 추이가 영응왕한테 빡쳐하는 건 이상한 거라 했고. 다만 자꾸 인간의 도덕, 법 잣대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거기다 자꾸 호랑이 입장으로만 생각하잖아. 물론 호랑이들은 대부분은 지 영토에서 먹고 자서 추이들보다 만배 낫긴 하는데, 산군이나 빠르같이 똑똑한 애들은 지들 이익때문에 딴 일반 산짐승들 개체수 조지고 학살한단 말야. 인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산군은 ㄹ혜 뺨치는 놈이 되버려. ㄹ혜는 지 땅 아래에서 개돼지같은 국민 놈들 좆되게 한건데 뭐가 나쁜 거냐고 할거냐. 부활하면 시발 지금 추이를 당해낼 새끼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아군으로 턴힐 할 가능성이 존나게 높다. 그나마 아군중에서 산군 무커가 실날이나마 승산있는데 둘 다 뒤진 상태다. 가우리 빠르 무케보호자 닭대가리들 힘을 합쳐 전부가 덤벼도 지금 추이가 완전히 부활하면 못이기는데 현재 적인 닭대가리들은 산군한테도 존나게 벌벌긴 새끼들이라 추이를 이길터가 없다. 이령이 추이가 기르던 수인병을 써먹는 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자기가 기르던 수인병+이령 새끼와 대치할 확률이 아주 높다. 게다가 현재 추이보다 강하거나 맞짱을 뜰만한 캐릭터는 이령밖에 없다. 현재 아랑사 보호자인 빠르는 아무리 높게쳐도 산군 이하며 무커보다도 약해보인다. 완전히 부활못할수도 있지만 작가가 생각이 없지 않은 이상 무커 팔을 추이한테 달아 놓을리가 없다. 추이가 파워업을 할거라는 암시다. 게다가 옜날처럼 머가리가 뽑혀서 기억을 또 잃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랑사와 아린에 관한 기억을 잃고 2부에서도 빠르를 누르고 1부처럼 산군 누르고 주인공 역할을 할 확률도 높다. 사실 기억은 잃을 확률이 높은게 아니라 확실히 잃었다 과거에 흰눈썹이 준 재생벌레 처먹고 바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3년전 기억을 몽땅 까먹었는데 이번에는 기억을 잃은지 한참되서 기억은 물론 자신이 누군지나 기억할지 의문인 상황이다. 학살자 추이지만 빠르와는 다르게 은혜는 잊지 않기 때문에 무케와 아랑사를 돕거나 지켜줄 확률이 높다. 54화에서 무케 패려던 빠르에게 뜬금없이 애정행각을 시전한다. 1부에서 바쿠 한테 하던거랑 비슷한 행각.그때도 상대방 열받게해서 얻어터지는데 결국 여기서도 열받은 빠르한테 참교육...을 당해야만 하지만 씹새끼가 기본베이스가 너무 탄탄해서 빠르가 지가 패고 지가 아파하는 지경. 일단 빠르는 개빡쳐서 연속기술로 좆처바를려고 벼르...기는 시발 56화에서 추이가 팔꿈치로 빠르 뚝배기 깨니까 빠르 이 새끼 그냥 나가떨어지고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2부 주인공인데 참 갈 길이 멀다 ㅉㅉ 추이새끼가 또 해냈다!!! 무커를 찾는 나주의 애타는 마음을 알았는지 친히 무커가 있는곳으로 보내주었다 또한 나주의 시체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 건덕지 조차 남겨두지 않고 화장을 시켜 주셨다 이령에게 참교육 당하는 줄 알았는데 무커팔로 이령 끔살시키고 정형돈 구하려다 크리먹고 기절한 상태다 == 그래서 얼마나 쎄노? == 밑에 설명한거 있는데 오래됬기도 했고 읽기 귀찮은놈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버일러급 >= 추이= 무리없는 타이지? >>> 잡타이지 >>>> 항마병 순이다. 2부 마지막화를 기점으로 최강자1지 라인은 압카 >= 아린(흰마귀,영응왕), 고마 순이다. 고마도 존나 씨게 나올거 같긴 한데 항마전때 입은 상처를 아직도 회복중이라서 비교하기가 좀 애매하다. 그럼 아린은 뒤졌고 고마는 살았는데 아린이랑 압카사이에 꼽사리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정황상 항마전이라는 전쟁 자체가 아린만 죽일려고 벌인 전쟁이라 단순 파트너 포지션인 고마는 거기까진 안가고 악으로 깡으로 살아남았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항마전 에피 나오면 그때 평가가 될듯하다. 여튼 이 아린이 버일러 따잇용으로 만든 영물급 범이 무커였고, 그 무커 앞발을 추이가 이식했다. 그리고 본인 순수 전투력은 이령피셜 "무리를 가진 타이지들 중 최강" 이기 때문에 앵간한 피지컬은 타이지 꼭대기에 있어서 버일러급이랑 비비적댈수 있는 것이다. 누구랑 비볐냐면 폐급전사 이령이다. 그 폐급전사가 (아마도)상위 버일러인 시라무렌이랑 다이다이깰 수 있는걸로 보아 템만 잘 쓰면 앵간한 버일러에게도 통하는 것 같다. == 이야깃거리 == 작가 인터뷰랑 웹툰오면서 추가컷 많이 생긴거 보면 작가님이 원래 추이를 멋있게 연출하려고 작정하고 그린것 같다. 추이새끼는 템빨로 노답이긴 했지만 일단 기본 베이스가 존나 탄탄(일족부흥시킨다고 강자들ㅣ랑 맞짱뜨고 열매 쳐먹고 해서 영물급까지 성장했다. 물론 갓응왕은 영물따위도 개장수 앞의 개로 만드니 뭘 하든 좆밥.)해서 존나 강려크한놈이 맞다. 녹치 이새끼 갓커에게 쳐발린거 보면 일단 기본 베이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캐시템 복용시절 얘한테 중상입힌 산군이 얼마나 쌘지 알 수 있다.(물론 이땐 인간형) 아무튼 여타 캐시템 복용으로 거의 천하무적에 가까운 불로불사 재생능력을 얻었는데다가 사자후 하나면 호랑말코들은 물론 앵간한 새끼들 다 좆밥평등화 당하고 불 이용한 술법 쓰는데 마을 하나 통째로 태워먹을 정도로 쌔다.그리고 순간이동도 쓴다. 풀스펙에 캐시 만땅으로 충전한 추이는 진짜 개씹노답에 가깝다. 농담아니라 작중에서 영응왕 아니고서야 아무도 못이기는게 정상이다. 각성 갓무커라 하더라도 힘이랑 방어력 면에서 월등해서 추이를 쉽게 몰아붙힌거지 과금템이 있는 상태의 추이였으면 얘도 힘들것으로 보인다. 재생벌레 없어지고 팔짤리고 산군 이기는정도면 말다한거지 물론 현재 파워밸런스는 영응왕>>>>>>>>>>>>>>>>>>>>>>>>>>>>>>>>>>>>>>>>>>>>>>>>>>>>>>>>>>>>>>>>>>>>>>>>>공명무커>>>>>>>>>>>>>시라무렌>>>>>>>>>>>>>추이>>>>>>>>>>>>>>>>>>>>>>산군>>>>>>무커>>>>>>>>>>>>>>>>>>>>>>>>>>>>>>>>>>>>>>>>>>>>>>>>>>>>>>>>>>>>>>>>>>>>>>>>>>>>>>>>>>>>>>>>>>>>>>>>>>>>>>>>>>>>>>>>>>>>>>>>>>>>>>>>>>>>>>>>>>>>>>>>>>>>>>>>빠르>>>>>>>>>>녹치 닷시는.... 닷시는 넘어오지 않겠소!하고 죽었는데 미리보기보면 소달구지 부활 떡밥이 있어서 언젠가 추이까들을 멘붕시킬날이 올것 같다 진짜 추퀴벌레다 존나 끈질기다 참고로 좆같은 급식충들이 주로 추이 존나 빨아재끼고 추이좆까라는 새끼들은 셋중하난데 현실에서 병신이라 안보이는데서 어그로 끄는 관종이거나 인생 참 박복하게 사는 형님들이거나 일본침략 드립치는 40대 아재들이다. 추이 존나 빠는 새끼들도 병신이고 까는 새끼들도 병신이다. 까는 새끼들은 뭣도 모르고 까고 빠는 새끼들은 뭣도 모르고 빤다. 만화등장쌔끼들이 이 새끼들 대가리엔 좀 복잡하다 보니 도저히 이 새끼들중에 중간이 없다. 추이빠는 새끼들은 산군무커 ㅂㅅ새끼들 추이형님이 살려주셨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네 씨발 ㅇㅈ? 아ㅇㅈ~하는 새끼들이고 추이까는 새끼들은 봐라!!! 이게 조선 호랑이의 앞발이다 추이새꺄!!!...낄낄 노무노무 꼴좋다 씨발새끼 잘 뒤졌어^^ 다시는 우리땅을 넘보지 마라 쿠헬헬~ 이러는 새끼들이다 추이까 새끼들이란 작품 내에서도 호랑이는 산을 지키는 존재고. 그걸 잡아 먹는 애들이자 침략자가 추이라고 선악을 구분지었는데도. 자기 동네에서 평화롭게 가만히 잘 사는 호랑이들 학살하는 침략자를 멋진 리더라고 빨아제끼는 꼴이 참 ㅋㅋㅋㅋ 작가가 그려놓고도 참 병신들 지랄한다 싶을듯. ㄴ 연출이나 인터뷰 같은 걸 보면 작가는 오히려 추이 쪽을 밀어주는 편임. 게다가 호랑이가 산을 지키는 존재라고 나온 적은 없다. 산군이나 무커같은 영물 호랑이들만 자기 터를 지키는 거지. 최근화에 다시 한번 고인드립으로 언급됬는데 운지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부하들 다 찔찔 짜는걸로 보아 확실히 좋은 지도자는 맞았는것 같다. 그러다가 그제서야 지들이 아주 좆되게 생겼다는걸 깨닫고 흰눈썹한테 화풀이중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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