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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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홍어}}

{{인물 정보
|이름 = 최진기
|그림설명 = 
|출생지 = [[대한민국]]
|사망일 = 
|성별 = [[남자]]
|학력 = [[고려대학교]] 사회학 학사<br/>[[한림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
|직업 = 학원 강사
|웹사이트 = http://www.cjsatam.co.kr
}}


'''최진기'''는 [[대한민국]]의 학원인으로 수능 사회탐구영역(사회/윤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마이스쿨 대표를 맡고 있다. 학원 강의 시에는 '''CJ'''라는 수강기호로 활동하며, [[이투스교육|이투스교육㈜]]에서 사회 강사로 재직중이다.

학원 강의 외에도 TV 방송이나 인터넷 방송 등에 출연하여 학습법, 경제 등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의 명언 : 코스피 2000 찍음 자살한다.

근데 솔직히 존나 똑똑하긴 하다. 여기서 딸딸이잡으면서 인생을 소진하는 새끼들이랑은 차원이 다름.

할 거 없으면 강의나 하나 들어봐라 잼슴.

ㄴ 사실 지식이 없고 자기 줏대가 없는 고삐리들이 보기엔 최진기가 존나 쩔어보이겠지만 사실 그냥 고삐리 강사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빡머갈통도 이해하기 쉬울정도로 말을 잘한다<br>설민석은 역사가 전공이라 그밖에 주제는 잘 언급하지 않아서 그런지 역사이외에는 박식하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않는데 이인간은 지식의 폭이 넓어보이는거 같다


어쩌다어른에서 인문학강의하는데 보고 찔끔쌌다

ㄴ어쩌다어른에서 완전히 이미지 박살나게 생겼다. 마구잡이로 기초도 안되있는 이상한 내용으로 제 입가는대로 조선 미술에 대해서 신나게 떠들어댄게 헛소리라고 밝혀졌다. 미술 공부하던 사람들은 저걸 방송에 어떻게 내보냈냐고 하는데 차후가 궁금해진다

인문학이나 미술쪽을 공부하지도 않았으면서 위키백과나 인터넷에서 얻은 지식으로 아는척 하다 개망했다. 고삐리 상대로 강의하는 사람이 왜 미술쪽 강의를 하는 지 노이해 결국 모든 방송에서 다 하차했다.

앞으로 아는척은 고삐리상대로나 했으면 좋겠다. 말을 잘하는거랑 진짜 그 분야를 잘 아는건 아주 다르다.

예전엔 주식강의도 했는데

꼭 고삐리들 상대로 사탐강의하듯이 했다. 존나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놈이 

예전 코스피가 2000이 넘으면 창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허세를 부렸지만

그 뒤로 코스피가 2000이 넘었어도 창밖으로 뛰어내리진 않았다.

고삐리 상대로 가오잡으면서 사탐과목 강의하다보니 머가리도 같이 고삐리처럼 유치해진거같다.

실상은 어디서 줏어온 지식을 마치 자신이 진리를 깨우친 현자인냥 빙의해서 나불거리는 고삐리 강사.

그나마 줏어온 지식도 잘못 알아먹어서 tv에서 미술관련 강의내용 실수로 개욕처먹고 짤림

ㄴ 근데 [[최진기]]랑 [[탁재훈]]이랑 약간 닮지 않음? 둘다 [[도박]] 관련 인물이고 생긴것도 비슷함 ㅋ


최근에 보니 전쟁사 강의 4강을 7만원에 팔아먹고 있더라 ㅎㅎㅎ

전쟁사는 위키나 전쟁덕후들 블로그 글이 더 전문적이다.

ㄴ 2차머전때 일본이 존나 큰 '항공모함'인 '야마모토'를 갖고있었다고 강의에서 말했다. 실제론 존나 큰 '전함'인 '야마토'인 거슬...

아마도 대가리 속에서 당시 연합함대 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로쿠와 야마토함이랑 섞인거 같은데  어떻게 태평양 전쟁 강의한다는 새끼가 그걸 헤깔리는지 모르겠다





이외에도 '항공모함 야마모토'가 미드웨이 해전서 미해군한테 침몰당했다 라네?

더 전문적으로 갈려면 존키건같은 전쟁사 전문 작가의 글을 읽는게 훨씬 낫다.

딱봐도 위키에서 긁어온 누구나 아는내용을 이빨털고 돈을 벌 생각을 하다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맛보기 강좌 한개 들어봤는데 내용도 무슨 위키에 있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을 강의랍시고 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념강좌는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만 신규 커리큘럼을 선보였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념정리 강좌는 모두 무료로 풀었다. 교재만 유료고 강의는 공짜다.

이유는 모르겠다..돈없는 문돌이들은 진기의 무료강의를 듣도록 하자.




요새 강남역 근처에서 자주보인다.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암튼 밥먹으러갔는데 점심에 막걸리 한사바리 조지고 계시더라.

일이 없나보다. 안쓰러웠다. 수능도 얼마 안남았을때였는데, 오지게 마시더라.

ㄴ다 인과응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