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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그자체}} {{축구잘함}} {{전설}} 1962년 1월 10일생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축구선수,동시에 비운의 축구선수이기도하다. 현재 포항스틸러스 감독으로 선수시절엔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맡았다. 1981년 호주 청소년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2골2도움을 기록하며 4:1승리를이끌며 전설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유벤투스의 5년에걸친 끈질긴 구애가 시작되는데 1986년 멕시코월드컵까지 이어진다. 최순호-유벤투스의 이적설에대해 찌라시다.사실이다. 많은말들이있는데 실제로 유벤투스는 그를영입하기위해 수도없이 스카우터단을 파견시키고 구단 관계자들까지 적극적으로 개입시킬정도로 적극적으로 최순호를 영입하려했다. 본인이 유벤투스에서 구단측에 공식적인 협상을위한 오퍼가들어왔었으나 자신은 어떠한 접촉조차 하지못했었다라고 직접 입으로 말했다. 그리고 벤피카에서도 오퍼 왔었는데 비슷한 문제로 못 갔다. 시발 당시 인식이 지금과 달리 '우리나라 선수가 해외 나가는 건 울 나라 국가 버리는 거임'이라는 개 좆같은 마인드 때문에 못 간거다 물론 유벤투스도 마찬가지고 지금 시대에 태어났었더라면 존나 잘했을 건데 아깝다 시발 185cm의 큰 키에 패스도 잘했고 볼 키핑능력이라든지 스피드 헤딩 연계 수비가담도 존나 잘해주었다. 골도 잘 넣어주었다. 유벤투스가 5년동안 최순호 좆잡고 영입할려고 했던 것 보면 최순호 재능이 유럽에서 먹힐 만한 실력이란 거다. 문제는 그 놈의 국가인식과 병역법이 문제였지 당시 병역법이 그의 발목을잡았다는게 1차적문제. 당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특례시 5년을 국가에서 해당 직종에 종사해야한다는 병역법은 5년동안 최순호를 가두는 족쇄가 된것. 결국 직접적인 협상,접촉한번없이 아쉽게 이적은 결렬된다. 2차적으로 병역문제가 해결되도 구단측에서 거부했을거란얘기가있다. 유벤투스는 구단에서 관심을가졌던 모든선수와 접촉을했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최순호와는 접촉하지 못했다고한다. 당시 유벤투스가 황금세대였다는점에서 아쉬운면이 부각된다. 아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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