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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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빠]]이자 [[한자]]빠. 

무엄하게도 왕이 건강 해쳐가며 [[훈민정음]] 만드니까 극딜한 미친 [[중빠]] 새끼.

실드쳐주는 미친놈들이 있는데 당대 사관들도 병신이라고 깠다. 

이새끼가 [[훈민정음]] 깐 이유를 살펴보면 실드 칠 구석이 없다.

중국을 주인님으로 모시는데 지장이 생긴다며 대놓고 노예인증을 하고, [[한자]] 냅두고 따로 문자 만드는 건 오랑캐나 하는 짓이라고 하는데 ㅅㅂ 그럼 이새낀 지가 오랑캐 조선놈이 아니라 한족이었단 말인가? 게다가 훈민정음을 반포하면 송사에 있어서 일반 백성이 억울함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없다고 깠지만 지금 법의 해석이 어려운게 그놈의 잘 쓰지도 않는 [[한자]] 어휘 도배때문이다. 

때문에 세종이 빡쳐서 옥에 가두어 버렸고 이 때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석방된 후 얼마안가 세상을 떠버렸다. 이 때 안죽었으면 이미지를 바꿀 기회라도 있었겠지만 그냥 죽어버려 더 까이는 감이 없지않다.

한글을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과 같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당시 집현전 대가리가 최만리였기 때문에 세종이 세자였던 문종과 정말 믿을 수 있는 집현전 학자 몇몇만 모아 집현전 모르게 비밀리에 만들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새끼 실드치는 새낀 국좆문혼용체 쓰자는 할배가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