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편집하기

{{UFC파이터}}
{{퇴물}}
{{국뽕}}
{{전투종족}}
{{군대}}

"세번 다시 지지 않겠습니다!"

박자를 잘 쪼개지못하여 스완슨에게 당한 비운의 파이터


현 [[UFC]] [[페더급]] 선수다.

인종은 최강 전투민족 슈퍼 사랑모아인이다.

딥에서 날라다니다가 UFC로 젊은나이에 콜받아서

UFC에서도 3연속 1라운드 KO승리함..

그리고 카와지리를 콜 했다가 카와지리가 거절하고

컵 스완산을 콜했더니 스완슨이 카와지리랑 맞짱뜨니

그 둘의 승자중 한명이랑 붙고싶다고 하였다.

상당히  순하게 생김

컵스완슨과의 매치가 잡혀서 아샤인최초의 챔피언이 되기위한 노오력이 결실을 맺는듯 하나 헬조선의 군머의 악순환을 벗어나기엔 부족하다

그리고 컵 스완슨과의 매치에서 졌다. 헬조선이 흔히 쓰는 졌잘싸가 어울리는 경기였다. 컵 스완슨을 한방 먹이고 그로기 상태까지 몰고 갔었는데, 거기서 결정적인 한방이 안나왔고 이게 패배원인이 됐다.

여기서 약점이 드러났는데, 가드를 정말 안올려서 컵 스완슨이 때리면 너무 얻어맞았다. 연습했다는 풋워크도 2라운드 후반쯤에 약해지고 그 뒤 얻어맞게 된다.

2017년 7월 안드레 필리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였으나 어깨부상으로 펑크를 내고, 2018년 2월 스완슨과 경기 이후 14개월(그럴거면 군대나 갔다오지) 만에 제레미 '후다뿍' 스티븐스와 경기를 가진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중반까진 잘싸우고 특히 2라운드 초반에 날린 프론트킥이 후다뿍의 턱을 강타하며 이기는줄 알았으나 그게 전부였고 점점 체력이 빠지면서 정신차린 후다뿍에게 오버헤드 라이트를 맞고 호랑나비를 추며 tko패 한다. 커리어 최초의 ko/tko 패배.

그리고 아마 세번 다시 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것 같다.

스완슨, 스티븐스와의경기 모두 개꿀잼이였기 때문에 3승 2패지만 아직 백사장 입양리스트에서 탈락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ㄴ이제 탈락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