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편집하기

{{문과}}
{{감동}}
{{죽창그자체}}
{{영 좋지 않은 곳}}
{{불법소지품}}
ㄴ한국에선 총알1발만 소지해도 잡혀들어간다.
{{벌집핏자}}

== 개요 ==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것, [[반인반신]]도 대신병장 [[발터]]에서 나온 이 총알로 인해 사망했다. [[조장군님]]도 너희들이 나에게 해준만큼 "총알"로 되갚는다 선언하며 버지니아 대첩직전에 선언하시고 장렬히 30여명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저격하고 사망하셨다. 

또한 총알로 역사에 가장 널리 알리신 [[안중근]] 의사도 총알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셨다. 적어도 우리는 총알맞을일은 없을거다. 우리에게 쓰기엔 총알이 아깝거든

총이 실질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부분. 총 그 자체는 총알이 나갈길을 정해주고 장약을 격발시킬 뿐이며 부딛혀서 사람을 찢는 탄두도, 추진력인 화약도 총알에 다 들어있는 그야말로 스스로 어린이다. 

그래서 실제 나가는 탄두 굵기가 총알 전체보다 정말 가늘다. [[비비탄]] 굵기가 6mm이다.

총열이 짧아서 가스압이 고자가되어 최대사거리를 팍 깎아먹는거 외엔 살상력에 총기 자체가 영향을 주는부분도 적고. 겨눈대로 안나간건 사수의 훈련부족 혹은 총기수입 태만이므로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을 돌일이다.

이걸 피한다면 디시새끼들은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될지도 모르겠다. 클락 업 능력자에겐 별거 아닌걸로 취급당한다. [[파워 레이팅]] 맷집/체력 5이상 정도 되면 총알을 막을 수 있다. 로키한테 기관총 쏴봤다 소용없다. 헐크한테 쏜다고..?

[[너는 죽었다]].

== 중2병 ==

{{중2병}}
{{방법}}

우리는 총알이다.

우리는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원형부터,나사형태같은 특이한 모양까지.

우리는 모양과 두께가 각각 다르다.

그에 따라서 쓰임도 다르다.

기관총,기관단총,저격소총,소총,권총,산탄총 등등.

우리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드라마에서 고환에 총알을 박아놓는것으로

사람을 유명하게 만드는데 쓰이기도 하고,

어떤 한 국가의 원수였던 이들을 대국적으로 쏘기도 하고,

내가 하도 넘쳐나서 가지고 노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나는 대개로 무언가를 부수기 위해 쓰인다.

나는 가끔 생각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좆같이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가 아닌가.

나는 [[M1911|작은 총]]에 [[.45 ACP|6명의 친구들]]과 함께 장전되어

[[국군|녹색 군복]]을 입은 남자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한국전쟁|전쟁]]이 일어나고,

주머니의 밖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우리의 소리다.

총알이 날아가는 소리,우리의 소리임이 틀림없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

비명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온다.

하나의 가정에서 태어나 

걸음마를 떼고,유치원에 가고,초등학교에 가고,중학교에 가고,고등학교,대학교,취직까지의 긴 인생이 담긴 인생의 도서관.

디시에서는 자신을 앰생이라 까는놈들.

자신을 샤대 출신이라고 구라까는놈들.

병신들과 선비.

일반인과 장애인.

서로를 까면서도 자신은 열심히 살아온 추억이 담긴 삶.

우리는 모양도 크기도 다르지만 같은 총알이고

사람들의 키,생김새,피부색이 달라도,

넷상에서도 사람새끼가 아니라며 욕을 먹는놈,학력이 낮거나 흙수저인 얘들도 필사적으로 살아온 삶.

그 삶을우리들(총알)이 그들의 목숨과 함께 휘저으며 꿰뚫는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우리는 [[5.56mm|모양도]] [[9mm 권총탄|크기도]] [[7.62mm|다르지만]] 같은 총알이고

사람들도 역시 각각 다르지만 모두 사람이다.

모두 같은 사람이다.

그들의 삶을 도려내는 나는 '나는 왜 태어났을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젊은 청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

ㄴ "motherfu..."

라는 소리에 지금까지 생각한 모든것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었다.

우리는 대개로 무언가를 부수기 위해 쓰인다.

하지만 나는 가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도 쓰인다.

그것을 위해 있는 전쟁이고,

그것을 위해 있는 우리다.

"우리가 쓰이는곳이 만약 '지키는 쪽'이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젊은이는 [[K-2|다른 총]]의 총알이 다 떨어졌는지,청년은 [[M1911|내가 장전된 권총]]을 꺼내들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에 대한 답을 찾는 데에는 시간이 매우 적었지만,
답을 찾는것 역시 매우 빨랐다.

우리는 오늘도 
차가운 금속에 전해지지 않을 마음을 담아
전쟁터 한 가운데에서 울린다.

"탕"

ㄴ 시발 오글거린다 그래도 쓰느라 고생함.

== 진정한 인류평등의 상징 ==

머리에 쏘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금수저도 한방/ 흙수저도 한방

200kg의 거구도 한방/ 유치원생도 한방

서울대도 한방/ 지잡대도 한방

서양인도 한방/ 동양인도 한방

대기업 임원도 한방/ 백수도 한방

늙은이도 한방/ 젊은이도 한방

좌파도 한방/ 우파도 한방 

UFC 라이트 헤비급도 한방/ 근육도 살도 없는 씹멸치도 한방 

총알이야말로 진정한 평등의 상징이다

==총알 종류==
===구경에 따른 종류===
<원시>
*[[돌]]
*[[화살]]

<중세>
*납구슬

<근대>
*미니에 탄([[머스킷]] 총알)
----
<현대>

<권총탄>
*9mm([[파라벨럼]])
*[[.45 ACP]]
*.40 S&W
*[[.357 매그넘]]
*[[.44 매그넘]]
*9x18mm [[마카로프]]
*7.63x25mm 토카레프
<소총탄>
*[[5.56mm]]
**[[5.56x45mm NATO]]
*[[5.45x39mm]]
*[[6.8mm SPC]]
*[[7.62mm]]
**[[7.62x39mm]](AK-47 계열 총들의 탄환)
**[[7.62x51mm NATO]](.308 윈체스터)
**[[9x39mm]]
*[[.300 윈체스터 매그넘]]
*[[.338 라푸아 매그넘]]
*[[.50 베오울프]]

<산탄총용탄>
*[[버드샷]]
*[[벅 샷]]
*[[슬러그]]
*[[플레셰트]]
*[[빈백]]
*[[드래곤 브레스]]

<포탄>
* 납구슬,철환,돌구슬 - 중세시대의 포탄
* 57mm 포탄 - [[M1 57mm 대전차포]],[[6파운더]]에 사용
* 75mm,76mm 포탄 - [[M4 셔먼]],[[M10 울버린]]에 사용
* 88mm 포탄 - [[88mm 대공포]],[[티거]]의 주포탄
* 90mm 포탄 - [[M26 퍼싱]]의 주포탄
* 105mm 포탄 - [[105mm 곡사포]],M7 좆리스트에 사용
* '''800mm 포탄''' - 저 이름도 유명한 [[구스타프 열차포|그것]]에 사용

<그 외>
*[[.50 BMG]] - 대물 저격총, 중기관총류 탄환
*[[20mm 기관포탄]] - [[Flak.38]],[[sdkfz.222]],[[푸마|sdkfz.251]]가 사용
* [[미넨게쇼스]]

===탄자에 따른 종류===
*[[예광탄]]
*[[공포탄]]
*[[소이탄]]
*[[철갑탄]]
*[[비비탄]]
*[[FMJ]]
*[[할로우 포인트]]

[[분류:무기]]
[[분류:총기]]
[[분류:밀리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