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편집하기

{{비현실}}

{{블랙기업}}



{{꼰대}}
{{빌런}}
{{인성쓰레기}}
{{쌤통}}
{{죽창}}
{{범죄 조직}}
ㄴ 오너가 점주들을 상대로 갑질 폭행하고 근로기준법을 어기고 예전에 재물손괴를 한 적이 있다.
{{개같음}}

여기에서 설명하는 건 가상의 회사이며 현실의 그 어떤 기업과도 무관하다. 창작물의 한국이 진짜가 아닌 것처럼 이것도 그런 거다. ㅇㅇ 디시인들은 이런 글 한두 번 보는 거 아니잖아? 똥멍청이가 아니라면 알아들을 것이다. 그 뭐냐 좆반도에선 용서와 관용이 쩔기 때문에 나쁜 사람도 특정하게 지칭해서 까면 안 된다.

가상의 헬조선의 과채류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Life에 변명하지마라라는 어떤 불쏘시개를 써서 내놓기도 했던 회사다. 물론 책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는 모른다. 아마 별명일 거다.

얼마나 좆같은 곳인지 궁금해서 이곳에 관한 설정이 있는 책을 한번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에선 직원이 똥개다. 그러니까 직원이 똥개처럼 똥이나 처먹고 왈왈 짖으면서 비유하면 강아지 공장 업자<ref>주인이라 하기도 좆같다. 강아지 업자라고 부른다.</ref> 에게 헥헥헥 거려야 한다.

시발 이런 좆 같은 곳이 있나? 그 똥개가 강아지 업자 똥고를 핥핥 잘 핥아주면 진돗개 취급하는데 아무리 충성심 강한 진돗개라도 개새끼 맨날 혹사시키면서 똥고 핥으라고 하고 진돗개를 주먹으로 패고(똥개가 오너 새끼 기분을 조금이라도 ㅈ같게 만들면 때린다.) 진돗개에게 스쿠터 사달라고 하면 그 개새끼가 뇌가리가 없어도 인성이 강아지 공장 업자밖에 안 되는 주인행새하는 시발새끼 다리 꼬랑지 물어버리거나 도망갈 것 같다. 

시발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 좆같은 좆소기업이 많지만 이렇게 대내외적으로 직원을 똥개 취급하는 곳은 찾아보기가 힘들 거다.

물론 이 회사에도 복지가 있다. 훌륭한 복지 회사다. 이회사 최고의 복지는 노동, 일, 노역, 근무, 근로다. 무려 5가지나 있어서 고대노예제보다 뛰어난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가 이미 자기네 최고의 복지는 이 5가지라고 공식적으로 공표했다. 아무래도 오너가 복지의 뜻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서는 초등학교(개념 초등학생 들에게는 사죄합니다.)수준의 지능인 것 같다. 의무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 듯

과거에는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과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칼을 가지고 다니면서 과일을 돈 내지도 않고 베어먹었다고 한다. ㄹㅇ 이거 재물손괴에 개양아치 아니냐? 막상 여기에서 맛있는 건지 확인한다고 하면 고소할 거면서 이중성 좆나 쩐다. 그때 시장 상인들이 고소미를 먹였다면 국가에서 주는 유치원에 안락하게 들어가서 살았을 거다. 존나 아깝다. 고소미를 먹였어야 했다. 고소미를 먹였다면 헬조선이 갓한민국으로 가는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건데 역시 헬조선이 될 운명이라서 그런지 나쁜 놈은 고소미를 안 먹는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폭행죄가 있으니 공용 유치원에 들어가고 시장상인들이 손해본 걸 이자까지 쳐서 재산 몰수해야 한다.

근데 헬조선 병신 좆같은 지옥 불반도 핵폐기물과 똥으로 스까서 뭉개버린 저주받은 대가리 딸리고 개돼지 헬버랜드 무뇌아 저능아 뇌수마비 제정일치 부족 유전무죄 무전유죄 똥멍청이 돌머가리 국가라서 그런지 처벌 받았다는 소식이 안 들린다. 아마도 묻혀버린 것 같다. 헬조선이라는 닉값을 사법 기관이 자랑스러워하면서 업적으로 칭송하는 게 틀림없다.

그리고 과일을 팔기 위해 원숭이를 내새웠다고 하던데 마스코트나 인형 옷 같은 게 아니다. 진짜 동물원에서 보는 원숭이다. 원숭이 사육은 불법인 걸로 아는데 밀수까지 했다. 아마도 '소설' 속에 나오는 어떤 오너는 원숭이 지능(사실 원숭이보다 멍청한 것 같다)인 것 같다.

자기 버릇 남 못 준다고 똥개들<ref>위에서 써놨듯이 이곳에선 똥개 취급 받는다. 필자가 점주 분들을 모욕하려고 이렇게 쓴 게 아니다.</ref> 을 상대로 한 갑질, 폭행 논란이 터진 상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42851 #] 물론 링크와 이 문서의 내용과 하나도 상관이 없다.

이곳에서 일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 이곳에서 일하는 것을 다른 분야에 노력하면 성공할 거라고 한다.

이 회사를 모티브로 드라마와 뮤지컬이 만들어졌다. 겉으로는 착한 청년의 열혈 기업, 속으로는 쓰레기 쌍욕 쌈싸대기 갑질 기업.

뉴스기사 댓글 보면 점주들이 "아 이거 우리가 알아서 사준 건데 왜 외부인인 니네가 그러냐."라고 하는데 이게 바로 갑질과 똥군기가 고착화되어 있다는 증거다. 사장이 눈치를 준건 지 아니면 이미지 떨어지면 자기들도 망하니까 커버치는 건지 쯧...

그나저나 총각네 야채가게가 있었나? [[블리치(만화)|그냥 자신을 '가게 주인'이라고 착각한 어떤 사람의 망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