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A. 아서 편집하기

{{주인님}}
{{인물
| 그림 = 아서.jpg
| 이름 = 체스터 엘런 아서
| 별명 = 
| 글씨색상코드 = #FFFFFF 
| 배경색상코드 = red
| 영문 이름 = Chester Alan Arthur
| 국적 = {{국기그림|미국}} [[미국|천조국]]
| 출생지 = 
| 직업 = 변호사, 정치인
| 경력 = 
| 소속 = <big>'''미국의 제21대 대통령'''</big> <br> <small><small><span style="display:inline-block;float:left">[[제임스 A. 가필드|←이전 대통령]]</span><span style="display:inline-block;float:right">[[그로버 클리블랜드|다음 대통령→]]</span></small></small><br><small>(1881년 9월 19일 ~ 1885년 3월 4일)
| 정당 = [[미국 공화당|공화당]]
| 표방이념 =}}

구레나룻이 발달했다.

미국 국민 병신 새끼들이 링컨 빠돌이 짓 중단하게 만든 머통령. 신사처럼 굴어서 별명이 보스였다고 한다. 안 그랬으면 링컨 니뮤 링컨 니뮤 하다가 시발 미국이 망했을 거다.

나름대로 부패도 척결하고 일도 잘하는 등 능력은 무난했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일을 잘하기는 했는데 10시~16/17시 근무를 철통같이 지켜서 게으른 머통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박근혜|하루 6시간 근무 갸꿀]]?

[[파일:주인님.jpg]]

조선인들을 처음으로 미국 땅에 초대한 대통령이다. 이에 조선인들은 [[선견지명]]을 발휘, 미래 조선의 주인니뮤는 천조국이 될 것임을 알고 천조국 황제께 큰절을 올렸다...는 아니고 머통령 = 국가최고원수 = 왕이라서 남의 나라 왕에게 하듯이 큰절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양반은 갑자기 절을 하는 한국인들을 보고 진심으로 [[컬쳐쇼크]]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보듯이 타국의 영토를 점령, 지배할 의도가 없소. 오로지 상호 우호 관계와 교역을 통해 이익을 나누기를 바라오."'''라고 하면서 보빙사에게 후한 대접을 해줬다고 한다. 보빙사는 조선 옆에서 허구한 날 지랄하고 쪼인트 까고 빼애액거리고 삥 뜯으려고 눈에 불을 켰던 [[일본제국|왜놈들]]이나 [[청나라|짱꼴라들]]만 보다가 이런 립서비스를 해주는 나라는 처음이라면서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아무튼 이때부터 천조국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아, 근데 한국어 통역이 없어서 영어 - 중국어/일본어 - 한국어 이렇게 2중 통역을 거쳐서 대화했다고 한다. 

ㄴ 정확히 말하면 '그 인연'은 10여년 전의 [[신미양요]]에서 시작되었다.

{{역대 미국 대통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