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편집하기

[[파일:영희.jpg]]

[[영희]]의 남자친구

[[철수 (짱구)|짱구는 못말려의 철수]]로, 진 히로인이다. 애니 모에피를 극도로 빠는 [[오타쿠]]다.

철수가 아닐 경우 [[안철수]]

임진왜란때 일본 장군의 명령 [[배철수]]

전역을 영원히 못해 분노한 [[엑스컴|미친개 김철수]]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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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근력 순발력 용감 육체를 이용한 모든면의 스페셜리스트다. 비슷한 수준의 능력자로는 영희 민수 민정 등 흔해 보이는 이름이지만 그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예시

1. 질량이 25kg인 철수가 질량이 90kg인 민희와 서로 손바닥 밀치기 시합을 하고 있다. 이 때 철수가 패배하게 되는 이유를 작용 반작용 시발 랄라라라라라랄

2. 철수가 선로 위에서 2km/s의 속력으로 걷고 있으며 120km/s의 속력으로 마주오는 기차와 1800m 떨어져 있을 때, 철수가 기차에 치이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구하시오.

3. 철수가 30m 높이의 건물에서 수직낙하 하였을 때, 땅에 닿는 순간 철수가 받는 충격을 위치에너지값으로 표기하시오.(단, 중력가속도 N=10m/s)

4. 철수가 [[염산|HCl]]을 마셨다. 응급처치를 위해 바둑이가 다음 중 재차 먹여 중화시킬 수 있는 것은?
1. NaHCO3
2. 3 HCl+HNO3
3. C6H12O6

5. 철수가 지표면으로부터 500,000km 떨어진 우주 정거장에 있다. 우주 정거장은 시속 3km/s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그 때 동쪽과 서쪽에서 각각 무게 5t의 소행성 2개가 우주 정거장의 양 끝에 충돌하면 그 시점에 생기는 빨간 빛과 파란 빛을 지표면의 영희가 얼마 후에 보게 되는가?

6. 키 1m의 철수가 연직 위로 6km/h의 속력으로 무게 5kg의 강철 공을 던졌다. 강철 공이 높이 수직 20m까지 상승한 뒤에 다시 연직으로 떨어질 때 철수의 정수리 위에 가해지는 충격을 구하시오.(중력 가속도는 9.8m/s로 가정한다.)

7. 철수가 실수로 시계를 고장내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시계는 1시간에 10분씩 오차가 커지고 있으며, 고장난 시간이 오후 6시 정각이었으며 이후 시간이 지나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맨 처음으로 정확히 180도의 각을 나타낸다면 그 때의 시간은 정확히 몇 시 몇 분인가?

8. 철수를 구하시오!!

철수 화이팅

이새끼 유전병이란 유전병은 죄다 가지고있다.
어떻게 살아있냐.

==남라 카더라 뉴스==

가상뉴스 [사건/사고] 철수, 교육청 상대로 소송 제기... 승소 가능성은?
 익명_Lok4J2 추천 47  비추천 0  댓글 10  조회수 1943  작성일 2019-07-26 13:30:06
최근 각종 문제집과 모의고사, 수능에서 출제된 철수가 출제 대상 노동조합의 조합원 철수, 영희, 민수를 대표하여 고소장을 제출했다. 철수는 여태껏 자신과 친구들이 테이블 주변에서 출제자들이 시키는 대로 고의적으로 헛소리를 했으며, 한낱 공의 시간을 구하기 위해서 수십미터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물론, 공기 저항이 없는 곳을 위해서 진공 상태에서 목숨을 걸고 물체를 움직이는 등의 행위를 했다며 분노를 표했다. 게다가 문제를 위해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에 수없이 탄 나머지 지금이 몇년도인지조차 혼란스럽다고 하였다. 그 외에도 철수는 일정한 속력으로 걷지 않으면 신체적 폭력이 가해졌으며, 물체와 억지로 충돌하여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어떠한 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영희는 철수와 함께 나온 기자회견에서 철수는 비가 와서 빠르게 불어난 강물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오르는 일을 하고도 최저임금 조차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같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수는 "빛의 속력의 90%로 움직이는 우주선 두개에 타서 마주보고 달리느라 충돌할 뻔 한적도 많다"며 4대 보험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출제위원 측에 불만을 표했다. 공개된 문서 중에는 철수가 빛의 속도의 90%로 달리는 기차를 마주보고 빛을 쏘라고 지시하고, 철수가 거부하자 폭행한 일이 기록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출제위원은 "1년에 수백개의 시험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우리는 충분한 대우를 해줬는데 돌아온 것은 고소 뿐이었다"고 하면서 무고를 주장했다.









노무현 기자 roh4@piaj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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