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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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소설. [[일루미나티]]와 [[반물질]]이라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소재를 그럴듯하게 접목시킨 작품이다.

영화로도 있다. 차에 블랙박스를 왜 달아야 하는지를 CCTV를 통해 깨닫게 해주는 교훈을 주는 영화

반물질 터질 때 좆나 아름답던데..


역시 폭발은 예술....

[[다빈치코드]]와 마찬가지로 구라를 너무 사실처럼 해놓은 이야기가 있다.

[[분류:소설]]
[[분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