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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밝음}} 가나안의 북쪽 헤브론에 아브라함이 머물고 있었는데 소돔과 고모라를 벌하려는 신의 뜻을 천사들이 찾아와 전한다. 이 말을 들은 아브라함은 소돔에 의인이 있을지도 모르니 용서해달라고 간청했다.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소돔에 있었기때문에 아브라함은 걱정이 된것이다. 신은 열명의 의인이 있다면 소돔을 용서하겠다고 했다. 하느님은 소돔을 벌하기전 소돔에 의인을 찾기 위해 천사 둘을 소돔으로 파견했다. 천사들은 도시를 둘러본 후 길에서 잠을 청할려고 했으나 소돔의 유일한 의인인 롯이 그들을 집에 들여 대접했다. 롯과 롯의 아내, 두딸들과 천사들은 저녁을 함께 먹었다. 하지만 롯과 달리 사악한 소돔의 남자들은 재미를 보기 위해 롯에게 두 천사를 내주길 협박했다. 하지만 롯은 이를 거부하며 자신의 순결한 딸들을 내줄테니 자신의 집에 온 손님을 데려가지 말라고 부탁했고, 이를 본 두 천사는 자신들이 천사임을 밝히고 소돔의 멸망에서 롯과 그의 가족들이 대피할수 있게 해줬다고 한다. == 3줄 요약 == 1. 남자들이 와서 롯의 집에 온 남자들을 요구함. 2. 롯이란 새끼는 손님 두명 대신 처녀인 자기 딸들을 주겠다고 함. 3. 천사란 새끼들이 그걸 보고 "넌 착한 새끼구나"하고 얘네 가족을 구해줌. 미친 내가 천사였음 롯도 조졌음. 어떻게 지 딸을... 걍 다 살려주고 롯은 데려다가 아까 천사 애널을 테이스팅 하겠다는 놈들에게 던져주고는 천국으로 튀버릴 것 같다 == 천사의 모습 == {{코즈믹호러}} {{인용문|'''나를 두려워 말라'''}} [https://www.google.com/search?q=%EC%B2%9C%EC%82%AC%EC%9D%98+%EB%AA%A8%EC%8A%B5&sxsrf=ALeKk01o-p-C3J71WmoOJEQ1x30vlmkHLw:158769819111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8hcTVjIDpAhULK6YKHZuMCLQQ_AUoAXoECAwQAw&biw=1920&bih=937#imgrc=VeXmDND2rDjOJM 크툴루 신화 생각난다.] 고차원 존재라서 그런지 저렇게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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