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노리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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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 노리스의 눈물은 [[암]]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척 노리스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병기서(최강의 병기만을 서술해둔 복음, 대표적으로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이 있다) 1장 25절

 척 노리스는 이미 화성에 다녀왔다. 생명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그 증거다.
 -2010.04.08 NASA 공개 발표

[[돌려차기]]의 명수이자 신. 존나 셈.

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면서 무덕관이라는 도장에서 당수도를 익혔다. 태권도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척 노리스 가 배웠을 땐 아직 태권도 통합 전이라 무덕관 당수도가 맞다.

다만 무덕관은 규모가 커서 나중에 국내 타격계 무술이 태권도로 통합할 때 주도적인 위치였고 무술 체계가 존나게 바뀐것도 아니고, 태권도 또한 9대 도장을 본인들 역사에 넣으니

그냥 소급 적용해도 틀린 얘기는 아니다.

그래서인지 척 노리스가 한국에 있을 땐 당수도를 배웠지만 척 노리스 본인은 태권빠이다. 뭐 북미에선 태권도 집안싸움 그딴거 신경 안쓰기도 하고...

그 후 [[천국도]]라는 유파를 열었다. 뭐 무덕관 당수도가 태권도로 통합하면서 이름 바꾸는 것도 봤으니 따로 독립해서 유파차리는 것도 별로 개의치 않을것 같다.

그의 돌려차기 한방이면 악당이든 두목이든 악마든 한방에 날아간다 카더라.

영화 인생 상 딱 한번 진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소룡]]이었으니 흠이 되는 건 아니다.

명대사로는 너를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가 있다

그리고 이것이 이소룡이 젊은 나이에 빨리 죽은 이유이다.

[[파일:주먹을 꺼내기 전에.gif]]

이 짤의 원래 주인공이다

척 노리스는 뱀에게 물린 적이 있고 얼마 후 뱀은 맹독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런데 실제로 뱀이 모델 가슴을 물었다가 실리콘 중독으로 뱀이 죽었다고 한다. 캬 갓성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