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편집하기

== 개독들이 하는거 ==
{{쓰레기}}
{{극혐}}
{{종교}}
{{미션스쿨}}
{{꼰대}}
{{심플/파시즘}}
{{악법}}

미션스쿨에서 하는거. 불교, 원불교등등 다른 종교 재단도 채플이 있지만 개신교+천주교 계통의 학교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쪽으로 서술함. 

우리나라에서는 배재학당측의 배재대가 최초로 시작했다고 알려져있다.

강제라서 안들으면 졸업안되는 학교가 많음. 좀 널널한데는 4학기만 들어도 되지만 좆같은 학교는 8학기 들어야한다. 니가 편입을 하거나 자퇴를 할꺼면 안들어도 된다. 

학교 사정상 이거 안들으면 이수 안한걸로 해줌하는 학교가 가장 사악하다고 보면된다.

존나게 시끄럽게 쿵짝거리는 CCM틀어준 다음에 먹사새끼들이 와서 같잖은 성경 내용가지고 예수파는 소리 지껄인다. 어째 패턴이 약장수 약팔기랑 비슷하다?

"채플은 수업의 일종입니다.  여러분은 수업시간에 자고 핸드폰합니까? " 채플 유행어

학교마다 다른데, 좆같은 학교는 딴짓도 못하게 하면서 젤나가 감시탑마냥 잘 듣고있나 안 듣고있나 감시한다. 

그나마 좀 나은 학교는 딴짓해도 걍 앉아있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걍 냅둔다.

솔직히 이딴거 해봐야 신앙심 안 생기지만, 그냥 개독식 깡짜부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채플에 불만을 품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 학교 교육 방침임. 우리 학교 기독교라 원래 이거함. 꼬우면 애초에 오질 말았어야지^오^" 이 지랄한다.

대부분 대학에서는 종교색을 거의 안 넣는다고 하지만 지랄이라고 보면 된다. 개독이 괜히 개독이겠냐?

한국에선 몇몇 대학빼고 대부분 점수맞춰 들어가는거지 종교 보고 대학가는 새끼들 거의 없다만, 개독새끼들이란게 원래 지들이 하고싶은 말만 하고 믿고싶은 것만 믿은 새끼들이라 들은 척도 안한다.

간혹 학교마다 채플 장학생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말이 장학생이지 실제로는 개독 광신도라고 보면 된다. 

만약 그 사람들 앞에서 너님이 자기는 무신론자라던가 다른 종교 믿는다고 하면 AAAAMEN!을 외치면서 너님을 총검으로 썰어버리려고 하거나 성경책으로 패죽이려고 할 테니 조심하도록 하자.

과거 이런 대학의 병신같은 짓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법원에 대학의 채플을 강제적으로 듣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판단해달라고 했으나

대법원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하에 종교교육이 가능하며 대학은 헌법상의 자치권이 있다고 판결했다. 

먹사새끼들이 지껄이는 설교를 듣다보면 이딴걸 믿는 새끼들 정신세계에 의심을 갖게된다.

좀 나은 먹사는 좋은 얘기나 하고 끝내는 수준이지만 대부분은 닥치고 (주) 예수를 차냥해! 이 수준이다. 

수준 떨어지는 지잡대에서 설교하는 병신새끼들 중에선 정말 사이비 종교쟁이새끼마냥 돈드립 친다. 아니면 지적설계를 진실마냥 포장해서 애들에게 퍼트리던가

연설하는거 잘보면 고등학생 수준에서도 반박이 가능한 수준이고 개신고 분파에 따라서 서로 치고박고 싸울만한 이야기를 가끔하기도 한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이런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이 내면의 신심을 깨달아서 자발적인 헌금과 숭배를 바라는 것이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다.

이런 대학을 없애고 싶다면 너가 돈을 많이 벌어서 대학이사장이 되어 압력을 가하면 된다. 하지만 디시갤창인 너는 그럴 일이 없으니 그냥 닥치고 가야한다

채플을 성실하게 듣는 흑우는 없제? NP 안될 정도로까지 결석 기회 최대한 우려먹고, 주의 안 받는 선에서 적당히 딴짓해라. 간혹 기독교적 내용이 아니라 진짜 유익한 내용 가지고(예술, 기업가 정신 등등) 강연하는 채플도 있는데, 재미있으면 들어라. 먹사가 개소리하는 내용이면 한쪽 귀로 흘리고.

==디시 이용자==

{{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