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맨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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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악}} 
애미뒤진 살인마.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을 살인한 걸로 유명하다.
(정확히 말하면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이진 않았다.수잔 앳킨스 일당을 뒤에서 살인하도록 조종했다.)

수잔 앳킨스는 뇌암으로 죽기 직전까지 찰스 맨슨 때문에 마약을 했고 그에게 세뇌를 당해 로만 폴란스키의 부인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찰스 맨슨은 지금까지도 아프지 않고 잘 살고 있다.(욕먹으면 장수하는게 사실인가보다)인터뷰를 꽤 자주하는데 항상 자기 자신이 왜 무기징역인지 모르겠다며 떵떵거린다.인터뷰를 보면 말빨도 엄청난 걸 알 수 있다.

음악성이 뛰어나다.비치 보이즈(미국의 비틀즈 짭밴드)가 찰스 맨슨의 곡들을 표절할 정도다.그는 감옥 안에서 앨범도 냈다.


2017년 11월 19일(현지시각) 결국 자연사로 뒤졌다. 퍄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