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후 편집하기

{{죽창}}
{{겜창}}
{{열등감}}
{{심플/나무}}

[[자동차]] 에다 박는 놈을 뜻한다. 이것들을 둘로 구분하자면 돈 많은 은수저 이상과 돈 없는 은수저 미만과 똥수저 이상의 [[카푸어]]로 구분

나이대는 뚜벅이 급식충부터 4~50대 아재까지 다양하다. 모는 차는 봉고차부터 스포츠카, 벤츠까지 다양다양하다.

주로 [[페라리]],[[람보르기니]]같은 슈퍼카보고 질질 싸며 이들 스팩 따라할려고 흉기차 한대 모셔다가 튜닝하는 놈까지 있다.

헬조선이나 닛뽕의 튜닝쟁이들은 대충 빕푸툰이나 JDM이라는 튜닝 스타일이 주륜데, 빕푸는 틀딱 의전차량 짜세를 낮춰 야쿠자 오야붕스타일로, JDM은 말 그대로 날티 팍팍나는 양아치 도리푸또 머신 스타일로 개조하는 걸 뜻한다. 사실 양카스타일이지 뭔 좆같은 구아방이나 k5의 진짜 양카는 아니다. 뭔 개소린지 모르겠으면 양카의 교과서인 분노의 질주를 보도록 하자.

그 외에도 평범하게 세단이나 경차같은거 빠는 새끼랑 픽업트럭 차냥해 외치는 새끼, 정통 프레임바디 suv(갤로퍼, 코란도, 랜드로버, 랜드크루저, 파제로 같은거) 빠는 새끼도 많다. [[오토바이]]를 빠는 사람도 있지만 얘네는 예외이다. 이쪽은 [[급식충]] [[폭주족]]새끼들이 아니면 대부분 [[아재]]나이대이다.

가끔마다 [[쉐슬람]], [[현기빠]], [[르삼빠]], [[쌍용빠]], [[독일차빠]] 같은 폭도들이 존재해서 얘네들도 노답수준이라는 걸 알수가 있다.

저 폭도들은 본넷에 파이즈리를 하고 [[배박이]]마냥 차에다가 박고싶어 하는 놈들이 많다 [[카더라]] 마후라 안에 싼다!! 찎!!

[[헬조선]]에선 [[이건희|쁘띠거니]]가 유명하다. 그의 차는... 읍! 읍!

낡은 고장난 자동차 부품 삑삑거리는 시끄러운 [[층간소음]] 내지 말고 고치라고 씨발새끼들아. 낼 돈이 없어가지고 못 고치냐 고의로 안 고치냐 씨발새끼들이.

인터넷에선 [[스포일러]]에 민감하다고 한다. 새 차 공개쇼 행사처럼 숨겨놨다 공개하는 맛으로 보는 건데 스포일러에 취약한 위키를 보니 열불난다는 게 이유다. 위키랑 상성이 안 좋은 건가.

그런데 내용누설에 면역 생긴 놈은 [[나뮈병]]이 되기도 한다. 종류는 겜창이랑 섞인 게 많더라. [[중갤]]러스러운 차덕, 씹덕차덕, [[쌀먹]]차덕, [[인벤]]차덕. 전부 다 자기가 원하는 성능 수치가 아니면 남의 기여를 허락하지 않아서 숫자놀음에 집착한다. 그냥 숫자를 교정하는 게 아니라 남한테 각도기를 깨면서 문서를 독점하고 싶어하는데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 진짜 저런 것들 볼수록 차덕이랑 상종하기가 싫다. 인싸는 숫자놀음 가지고 남한테 고나리질하는 걸 꼴불견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뮈병 차덕들은 전부 지들이 [[아싸]]를 인증한 것이다. 숫자놀음 해서 고작 네티즌 좀 괴롭힌다고 열등감 채우는 모습을 보니 왜 [[보배드림]]까지 병들었는지 잘 알겠다.

{{읍읍}}

== 분류 ==

대충 외관파 내관파 국뽕파 사대뽕파로 나누겠다. 물론 폭도새끼 스윗팔육보배뭐시기는 포함시키지 않는다.


=== 외관파 ===

극한의 얼빠. 엔진이 어떻든 연비가 어떻든 내부디자인이 씹창났든 말든 와꾸만이 미의 기준이라고 외치는 부류다. 

국-산 자동차 기준으로 얘들의 딸감은 각그랜져,ig그랜져, 그놈의 k5, 아반떼 등이 있다.

=== 내장파 ===

와꾸가 바퀴벌레든 메기든 눈썹이 있든없든 내부 인테리어와 편의기능만 주구장창 빠는 부류. 놀랍게도 박이급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이 대부분 이쪽이다.

요새 나오는 대부분의 현기차들, 특히 현대가 인테리어 하나는 작살나게 뽑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현기차들이 내장박이의 딸감으로 사용된다.


=== 국뽕파 ===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이쪽으로 온 직장인들이 대다수이며, 국뽕이 된 주 사유는 바로 부품수급 및 사후지원. 동네마다 현대 정비소, 하다못해 현기차 부품은 넘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현실과 타협한다. 이쪽의 최고존엄은 단연 제네시스.

=== 사대뽕파 ===

부품수급 수리 그딴거 모르겠고 독일뽕 미뽕 맞을대로 맞은 놈들이나 돈 많은 놈들이 주류다. 하지만 강남그랜져라는 벤츠도 정작 부품배송만 한달넘게 걸린다는 현실의 벽에 부딛친다.


[[분류: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