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편집하기

{{갓드라마}}
{{부녀자}}
{{빠순이}}

{{안티 파오후}}
초반 홍보가 거의  없어 드라마 덕후들이 분노의 셀프홍보를 한다는 야생드라마이자 유례 없는 24부작 대하로코이다.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 드라마로 단짠의 절묘한 배분이 탁월하다.
파스타 서숙향 작가가 파스타 이후로 칼을 갈고 쓰고 갓신우 감독의 섬세한 연출 그리고 공조고 배우의 찰진연기가 빛난다.
세같살 신나리 정나리 등등 갤러들과 피디노트의 드립도 찰지다
초반퀄을 잘 유지해서 꿀잼드로 남길... 

[[sbs]] 수목드라마 PM 10:00 방영 

가히 조정석의 인생작이라 할만하다. 
로코의 여왕 공효진을 상대로 전혀 손색없는 연기를 펼칠 뿐만 아니라, 회가 거듭될수록 조정석의 연기는 빛을 발한다. 
이화신 역에는 조정석이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도 할 수 없다는 평이 압도적.


...이었는데 시청자들이 항상 우려했던 빨강이 스토리는 대폭 사라졌지만 16화를 기점으로 억지스럽고 느려진 극전개와 처음으로 엉뚱한 bgm을 넣기도 하고 초반의 임팩트가 거의 없어졌다 여전히 조정석원맨쇼이기도 하고 공효진 연기의 단점을 부각시키며 작가의 역량이 떨어지는게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그렇지만 이미 주된 시청자층은 잡았기에 중박이상은 유지를 할 듯 하다...

이 페이지 처음으로 만들고 찬양했던 인간인데 작가 역량 떨어지는게 너무 보임...

이딴 븅신보르노를 찬양할 정도면 대체 무슨 삶을 살고있는겁nika

남잔데 공효진보단 조정석을 더 빠는 중이다. 조정석 특유의 연기가 있는데 그게 존나 좋다..

드라마에 대해서 비판적인 말이 나오면 조정석이 부러워서 그렇다는둥 개소리를 지껄여댄다.
얼마 전까지는 조금만 비판적인 말이 나와도 아지매들이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반달질을 했는대 이딴 보르노가 뭐가 좋아서 그지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