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데로이 록허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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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질데로이 록허트.jpg|thumb]]

[[해리포터]] 2권에 나오는 암덩어리.

구라쟁이 새끼이다.
할 줄 아는 일이 하나빼곤 조또 없이 느끼한 면상으로 먹고사는 놈이며, 명색이 마법사인 새끼가 스큅보다도 쓸모가 없는 새끼이다. 이 새끼가 의사였음 씨발 병원 불살라 버려야 한다.
팔이 부러져서 병원에 갔는데 팔 뼈를 아예 없애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며 이빨에 크롬칠을 해놨는지 백태낀듯한 이를 들어내며 웃는데 지 딴에는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빨 번쩍이는게 혹시 또 다른 평행세계에서 매드맥스 세계관의 한 워보이가 아니었을까 추측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이새낀 [[발할라]]를 못 갈 것이라는 거다.

이새끼가 제일 잘하는건 망가주문이다. 좋은 이야기껀수를 찾아내면 그 이야기를 취재하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혼돈 파괴 망가를 건다음 기억을 주작하고 그 모험담은 자기껄로 하는 식으로 모험담을 써서 명망을 얻었다. 역분사 지팡이에 맞고 병신이 된뒤 쓴 최신작은 나는 누구? 다.

근데 덤블도어급이나 되는 대 마법사가 이 사기꾼을 알아보지 못할리가 없는데 어둠 마법 방어술 교수 같은 중요직책에 넣은걸 보면 치매가 왔거나 해리의 교육을 위한 특별한 [[양념]]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해리를 위한 난이도 조정으로 나머지 학생들 전원 민폐보소.

라고 위에 적어놨지만 롤퇘지가 적은 설정에 따르면 혼돈 파괴 망가를 쳐맞은 사람중 2명이 알버스 덤블도어와 친분이 있었는데

원래 했던 사람은 혼파망 맞고 자기가 했던일 까먹고 그 와중에 록허트가 자기가 했다고 책에 적어버리니까 이새끼가 구라를 치고있는건지 아니면 진짜인지 확인코자 불렀다고 하며

록허트는 아직 일부 교수가 자기 학창시절 기억중이니 까락날게 뻔해서 안하려 했다가 해리 포터 가르치쉴? 이라는 덤블도어의 미끼를 제대로 물어버렸다.

뭐 이래저래 사기꾼 잡겠답시고 학교 전체에 민폐 끼친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