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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러워}} {{위험}} {{거대}} [[진시황]]의 무덤으로 현재까지는 병마용갱의 일부만 발굴되어 공개중이고 나머지는 발굴을 안하고 있는 상태이다. 앞서 말했듯이 알겠지만, 이게 도대체 얼마나 클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외부로 추정되는 병마용갱도 아직 몇개인지 모르겠고, 본판은 들어가지도 못했다. 그 당시에는 기술력이 없어서 파내지 못했다고함 지금도 가능할지는 미지수 [[사기]]에 의하면 능 내부에 존나게 큰 지하 궁전이 있다. 근데 진시황이 [[수은]] 덕후새끼였다는 것을 감안하여 궁에 수은을 존나게 퍼넣어서 강과 바다를 만들었다. 직접 탐사해본 결과 실제로 수은 성분이 다량 검출되었으며 이런 애미없는 양의 중금속 때문에 발굴을 못하고 있다. 진짜 개민폐다 ㅋㅋ ㄴ민폐라기보단 도굴방지나 진시황이 꼬운 다른이가 무덤파내는 것도 방지해서 지금까지 남아있는데에 한 몫했다 ㄴ민폐 맞지 시발. 그 수은 때문에 이 땅 농사도 못지어먹고 살았는데. 덤으로 사마천의 사기에는 이 무덤 하나 만들자고 후궁들이랑 인부들도 죄다 길동무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여러모로 씹민폐 맞음ㅇㅇ. 거기다가 천장은 반짝 거린다고 한다. 형광 물질인지 방사능 물질인지 불명... 심지어 무덤주인은 아직도 못찾았다 찾는다 쳐도 수은은 물론이고 석궁화살을 존나 처 맞아야한다 도굴 방지용으로 만든거라고 함. 스케일 하나 만큼은 중국 답다. 수은으로 도굴을 막았다면 항우가 황릉 털었다는건 뭘까? - 항우가 다른 진나라 황릉을 도굴하긴 했는데, 진시황릉은 확실한 증거가 없다. 유방이 항우를 깔 때 든 조목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불확실하다. 항우가 이미 털었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털렸다고 생각해서 관심도 안 줬고 여산 인근에 황제의 무덤이 있더라는 소문만 남았다. 진나라가 너무 빨리 망해버렸고 뒤이어서 바로 초한쟁패의 혼란기가 오면서 존재가 잊혀진 덕분에 2천년 넘게 도굴을 면했다. 당연 짱깨 정부는 아직도 발굴금지를 하는중 == 황릉의 비밀 == {{심플/노무현생존}} {{거짓}} MC 시황제는 사실 불로초를 먹고 영생하는데 성공했고 2000년동안 황릉 안에서 음악을 만들고 있었다. 음악실도 대륙 답게 국정원지하실의 800배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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