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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통수}} 개쓰레기 여포를 섬기며 [[통수]] 전략만 낸 괴리감으로 까이지만 뭐 어쩌겠는가. 너희들은 처음 사회 나갈때 계획이랑 어느날 정신 차렸을때 모습이랑 같냐. 아 그리고 누가 말하길 진궁킥은 존나 쎄다더라. 연의에선 동탁 암살 실패하고 텨텨하던 조조가 여백사 일가 몰살한 거 보고 죽이려다 포기하고 헤어졌다느니 하면서 통수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햇지만 정사에선 그냥 조조 밑에 있다가 (조조가 [[서주대학살]] 당시 피에 취해 있을 때) 지가 통수친 거다. ㄴ 서주대학살 할 능력 쥐어준게 진궁이다. 여포랑 장막 꼬셔서 연주 뺏은것도 진궁이지만 연주 호족들 꼬셔서 조조를 연주목으로 추대한것도 진궁이거든. :ㄴ 비선실세 돋네. 걍 꼭두각시 세웠다가 지 말 안 들을 것 같아 갈아치우려던 게 실상이구만. 여포를 꾀어 조조와 맞서게 했으나 정작 여포는 생각나는대로 행동하는 위인이라 진궁이 아무리 충언을 해도 무조건 자기 생각나는대로 행동하니 답이 없었다. ㄴ 사실 충심 그딴거 없었을거다. 학맹의 반란 주모자로 유력한게 얘다. 다만 조조는 없에고 싶은데 원소는 조조편이고, 공손찬은 내려올 기색이 없고, 원술은 참칭한덕에 시간벌이도 무리일거 같은데다 그새끼는 태생이 금수저라 말 안들어주는건 더할거같아서 그랬을거다. 답답해 미치겠는 와중에 장료의 배신을 당해 병력 다 털리고 후성, 송헌, 위속의 배신을 당해 조조앞에 압송당했다. 조조가 살아서 같이 동업하자고 제의했지만 진궁의 말은 '''잔말 말고 베라!''' 밖에 없었다. ㄴ 사실 자의든 타의든 아가리만으로 주 하나씩은 뺏어다주는새낀데 안탐나는게 이상하긴 하다. 똑똑한 인물이었으나, 기회를 잘못 선택하고 주군을 잘못 선택해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인물. == [[FGO]] == {{3성 캐스터}} 자기 주인 [[여포]]가 페엑에 등판해서 길을 다져놓은 덕분에 동 시대 모사들 중에서 존나 특출난게 하나도 없음에도 여포 충신 이미지가 붙어서 [[적토마]]와 함께 등판했다. 아니 유관장 트리오도 등장 못했는데 이새끼가 뭐 한게 있다고 나오냐 ㅋㅋㅋ 동시대를 살은 [[주유]]나 [[순욱]], [[가후]]같은 탑급 모사들이 피눈물 흘리는게 보인다. 아무튼 스토리 내에선 2부 3장에서 처음 등판했다. 적토마를 갈구는게 중점인 개그콤비. 성능은 그야말로 [[아라쉬|갓라쉬]] 이후로 동테중 대격변을 일으킨 친구라고 할 수 있겠다. 1스는 아군에게 타겟집중 부여 및 적 전체 크리 발생률 다운, 2스는 제갈량이나 사마의가 들고 있는 군사의 충언이다. 3스킬은 멀린의 영웅작성의 열화판으로 지속시간이 1턴으로 줄고 크뻥+HP 증가 효과가 버서커에게만 걸리게 되어있다. 쿨탐은 1개 적다. 물론 이것들은 중요시할 필요 없고 보구는 무려 아츠 스텔라, 단 차이점이라면 이 새끼는 '''아군 하나를 강제로 산제물로 삼아서 사☆출 시킨다.''' 이렇게 사출시키고 하는 대사가 필요한 희생이였습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보구 1번에 오더체인지 1번 쓰는거와 같은 어마어마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걍 혼자서 그오에서 유희왕 놀이 하는 셈이다. 서포터들을 차례차례 입장시키며 산제물로 사출시키면 보구 3연사는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 거기다가 그 서포터들이 발라주고 가는 버프를 생각하면 3성 보구딜이 5성 부럽지 않게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 피도 눈물도 없는 보구로 인해 [[아라쉬|대영웅]][[멀린|작성]], 남의 목숨으로 스텔라를 쏘지마, 캐터필트 진궁, 1부 스토리 전부 부정하는 남자, 쓰레텔라, "아군이라면 신이라도 죽여주겠어", 3턴 12킬 가능, 슈퍼 아라쉬 메이커, 목숨이라는 이름의 칩을 내 보구에 걸어줘, 프포 소환으로 왔는데 우정을 부정하는 남자, 세번, 낙양을 맞이라더라도(자신 이외가), 인류악 그자체 등등 엄청난 별명을 양산하고 있다. 안그래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자랑하는 새끼였는데 아포터계의 예수 캐르토리아 출시 이후 그냥 캐터필트 캐논이다. 얘는 알다시피 서포터들을 하나 하나씩 사출시키며 버프를 계속 중첩해서 받기 때문에 3라 보구 딜이 상성은 3명 기준 '''340만'''이며 역상성은 3명 기준 '''90만'''이다. 상성이면 인당 100만 역상성이면 인당 30만. 그냥 씨발 말이 필요 없는 사기캐로 돌변했다. 흑성배 끼우고 얘한테 성배 퍼먹여서 100렙 만들고 캐르만 뽑아두면 더 이상 페그오에 현질을 할 필요가 없다. 앱미디어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인한 성립 패턴이 너무 많아서 쓰지 않겠음'''이라는 평가로 천하의 대군사가 되어버린 진궁을 요약했다. 진짜 저 말대로 더블 캐밥에 그동안 나온 온갖 아포터들 다 사출시켜가며 버프 발라주면 못뚫는 던전이 없다. [[분류:삼국지 인물]] [[분류:삼국지 인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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