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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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계의 이완용 ==
자타가 공인하는 오버워치계의 이완용(참고로 이말은 본인 입으로 떠벌린 소리다.)으로 계약서를 모두 가져가서 월급 안주기, 및 퇴직금 미지급에 로스터 제출일 방출 통보라는 3단계 콤보로 평생 먹을 욕을 다먹게 되었다. 이후 2017년 8월달에 LW 블루 선수단을 오버워치 리그의 뉴욕 연고를 사들인 윌폰 가문에 팔아치우고 돈을 번 뒤 잠적해서 2018년 현재까지 잠수다. 

LW 시절 감독으로도 선수들에게 최악이었는지 뉴욕 엑셀시어가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2 타이틀 매치 우승 이후 기자회견에서 새별비가 자신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 대해 대답 하는 중 '''이제 지드셋이라는 나쁜 감독이 없고''' 라는 말을 대놓고 했다. 여기에 이 발언을 왜 번역 안했냐며 투덜거리는 새별비는 덤. 그냥 이 쓰레기가 팀을 팔아치우고 이 판에서 손뗀걸 좋게 생각해야 할 지경.

헬조선에서는 이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한 짓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드셋이라는 생명체가 이짓을 벌인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별 뉘우치는게 하나도 없는셈이다

당장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도 히틀러는 그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학살이라는 개념을 생각을 안했듯이 지드셋 이라는 생명체도 그렇게 생각한것이다 역시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