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 이사금 편집하기

{{신라 국왕}}
{{2세기}}
{{역사속인물}}
{{하지마|박지}}

파사왕의 아들이자 6대 왕. 아니 근데 이게 왜 지워진건지 모르겠다.
보니까 위백에서 불펌해온건가? 아무튼 간에

112년에서 134년까지 왕위에 있었던 왕이다.

즉위 4년 째인 115년 2월 가야가 남쪽 변경을 공격하자 음력 7월 직접 군대를 이끌고, 보복 해주러 갔다가 역관광 당하고
탈탈 털려서 돌아왔다.

다음해 8월 다시 리벤지 매치를 가지려 했으나 존나 쌘 가야군의 공격에 결국 GG를 치고 가야 정벌은 포기하기로 결정한다.

즉위 10년 째인 121년에는 왜의 침입을 받아 민심이 씹창나서 주민들이 다시 오는건가? 하면서 불안해 떨었다고 한다. 이에 이찬 익종이 나서서 민심을 수습했다

123년에 왜와 강화를 해 그 뒤론 큰 소동이 없었다고 한다.

근데 이번엔 125년에 말갈에게 개털려서 결국 백제의 기루왕에게 헬프미를 요청했고 다섯 장수를 보내 겨우 물리쳤다고 한다.

백제와 신라의 관계는 화친한 이후 다음왕인 [[일성 이사금]] 때까진 평화적으로 이어졌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