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 편집하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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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니들이 유사인류 친형제자매나 애미애비를 두었다면 많이 느낄 감정

니가 후반기 [[학사장교]](9월 이후 임관)로 군대에 입대하면 [[ROTC]]에게 100% 느끼게 되는 감정이다.

영어로 Hatred, Hate.

이탈리아어 동사로 Odio. 고전게임 라이브 어 라이브를 계기로 나름 유명했던 단어였다.

[[사랑]]과 반대되는 말이다.

[[사람]]이 살면서 많이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고 이것 때문에 [[폭력]], [[따돌림]] 심하면 [[전쟁]]까지 일어난다.

살면서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는게 이상한거다 하지만 이것도 잠깐이어야 되는데 지나치면 결국 돌이킬수가 없을지도 모른다

증오는 [[분노]]를 일으키고 [[분노]]는 [[파괴]]로 귀결된다.. GOAT 요다가 [[라스트 제다이]]를 썰어버려야 한다

분노 그 자체는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데에 비해 증오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갈수록 강력해지고 결국 다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그 분노는 파괴로 귀결된다.

복수심으로 비롯된 증오보다 질투 및 시기로 비롯된 증오가 더 강렬하고 오래간다.

== 특징 ==
증오와 혐오가 일어나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실제로 배신당했거나 배신당했다는 피해망상을 가지면서 일어난다. 인간이 특정 집단을 증오하고 혐오하는 이유는 거기에 자기를 배신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혐오자는 자기를 배신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직접 죽이지 못하니까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을 무너뜨려 간접적으로 죽이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럼 집단 안에 있는 정상인까지 모조리 죽여야 하냐는 비판을 들으면 차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많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는 [[여자어]]를 자기도 모르게 습득해 복수에 동조해주는 사람만 좆목질하고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쓰레기 중 쓰레기가 된 지 오래다.

증오에 빠진 새끼들은 '내 잘못으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악플을 달거나 사람을 죽일 가능성이 있다면 증오든 혐오든 복수든 그만둬야 한다'라는 사고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무뇌 집단이다. 이 새끼들은 처음부터 공공의 이익이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하는 가시밭길이라는 걸 고뇌한 적이 없다. 오로지 사적인 원한을 갚으려고 가난하다고 약하다고 무시받기 싫어서 혹은 참교육시키는 부모한테 패드립하고 싶어서 양심 없이 거창한 명분을 등에 업고 열화시키는 병신새끼들이다. 상식적으로 다른 인간쓰레기 하나한테 배신당했다면 자기 자신이 인간쓰레기가 되지 않고 누군가가 인간쓰레기가 되는 걸 막을 수 있는 비폭력주의를 고민해야 한다. 한 번이라도 자기가 폭력주의의 유혹에 넘어갔다면 인간쓰레기 확정이니 더 추해지기 전에 알아서 짜져야 한다. 이런 새끼들은 정말 뇌가 없는 것 같다. 관심법 못하는 데 속마음 어떻게 알겠냐만 개인적인 폭력적 복수에 뇌가 돌아버렸는데도 대가리 메모리 용량이 작은지 내 이익을 위해서 타인을 검열해선 안 된다는 개념을 못 받아들이나 보다. 증오, 혐오, 복수는 검열의 첫 걸음이라는 걸 모르는 새끼들한테 어떻게 쳐집어넣어야 뇌가 잘 가동될까.

== 같이 보기 ==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