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편집하기

{{긺|제목}}
{{위험}}
{{전염병}}
{{질병 정보
| name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synonyms        =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image           = Bunyavirus china.JPG
| width           = 302
| caption         = 현재 중국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 퍼진 것으로 알려진 지역(빨강).
| pronounce       = 
| field           = 감염병
| sympt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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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SFTS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

== 감염 경로 ==
진드기, 혈액, 점액이다.

== 증상 ==
발열,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있다. 치사율은 약 6%. 심하면 두 자리 수를 찍을 수 있다.

증상이 약한 경우 내과 치료로 이겨낼 수 있다.

== 백신 및 치료제 ==
{{비현실}}

없다고 한다.

== 예방법 ==
풀숲에는 들어가지 않는게 상책이다.

== 유행 사례 ==
대유행은 아직 없다. 소규모 유행만 있을 뿐이다. 2020년 8월에도 유행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살점 파고드는 진드기… 난리 난 중국, 벌써 7명 사망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348930 |날짜=2020-08-05 |출판사=국민일보 }}</ref>
=== 중국 ===
2006년 11월 중국 안후이 성에서 발견한 뒤 허난 성 남부 신양 시 상청 현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물론 이 때도 공개안함. 나중 되어서야 공개했으며 신종 전염병이라고 한다.

2010년 8월에 조사해보니 허난 성에서 557명이 감염, 그 중 18명이 사망했다. 산둥 성에서는 182명이 감염해 13명이 사망했다.

장쑤 성의 난징 시에서 4명 사망. 합계 35명 사망하는 등 31개 1급 행정구(성 등) 중 12개 지역에 확산되었다고 알려졌다.

=== 한국 ===
2013년에 첫 보고가 들어왔으며 7월까지 11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015년 2월에 2차 감염이 뒤늦게 보고되었다. 감염자의 신체 분비물 때문에 감염되었으며 감염된 의료진 4명은 다행히도 완치되었다.

2017년 7월 충남 홍성에서 일하던 네팔 국적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십일만에 사망함. 20대가 사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2018년 4월에도.. 2019년 5월에도 감염자가 발생하고 몇 명이 숨졌다.

2020년 4월 우한 코로나가 퍼지고 있는 와중에 원주 지역에서 감염자가 첫으로 발생했고 5월이 되자 제주에서도 감염자가 나왔다.

=== 일본 ===
2013년 1월에 첫 사망자를 확인한 뒤 2013년 4월까지 13명이 감염했고, 이중 8명이 사망함.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