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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 [[중력]]의 크기가 523배로 증가하는 위험한 날이다. 과거엔 증명되지 않은 가설로 있었는데 물리학자 故 [[노무현]]이 몸소 증명하며 진실로 밝혀졌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노 고무현을 추모하며 이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게 된다. | | [[중력]]의 크기가 523배로 증가하는 위험한 날이다. 과거엔 증명되지 않은 가설로 있었는데 물리학자 故 [[노무현]]이 몸소 증명하며 진실로 밝혀졌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노 고무현을 추모하며 이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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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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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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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절에는 중력이 노무 쎄지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실제로 해마다 엄청난 사망자가 나오기 때문에 다소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중력절에 해서는 안 된다는 금기이다. 중력절에 이 일을 했다가는 [[MC무현|무]][[김대중|슨]] [[문재인|문재]]가 생길지 모른다. 경고하는데 절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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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그 전날인 22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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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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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절은 지구의 중력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므로 높은 곳을 피하고 비행을 삼가하며<ref>비행기 조종사, 승무원 등 역시 이런 날에 비행을 삼가하려 한다. 실제로 조종사가 되기 전에 절대 이 날에는 비행하지 말라고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승무원들 사이에서 퍼진 괴담으로 「A씨가 이 날의 금기를 잊고 비행했다. 어떠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도착했을 때는 당시 A씨를 포함해 타고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고 한다.」 가 있다.</ref> 여자는 7센치 이하의 하이힐을 신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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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기를 어기고 높은 곳에 올라갈 경우에는 중력 차이가 너무 빠르게 나서 정신을 잃고 추락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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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계]]를 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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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모를 현상으로 고급시계를 찰수록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며 과학적인 원인은 규명하지 못했으나 한 무속인이 [[노시계|육신이 없는 누군가]]가 [[피아제|시계]]를 되찾으려 저지르는 일이라고 함.<ref>추후에 알려진 사실로는 이 무속인은 다음 중력절 때 두부외상으로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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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특히 논두렁 근처에서 시계를 풀거나 시계 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논두렁에 시계를 떨어뜨렸을 경우에는 절대 시계를 줍지 말고 바로 도망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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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밤에 부엉이 소리를 들리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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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짱|부엉이로 환생한 노오란 그분]]이 '하라보지 따라 오너라' 하고 [[부엉이바위|높은 곳]]으로 데려간다 하여 부엉이가 우는 밤은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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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두부를 외상으로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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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두부를 외상으로 산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추락으로 두개골이 박살나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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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래된 생각이 있다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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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생각을 버리면 기분이 맑아진다. 버리지 않으면 노란 두부가 코로 들어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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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담배를 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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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심부름은 시키지도 말고 남이 시켜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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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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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사소한 잘못에도 마치 [[노시계|뇌물을 받고 들통난 정치인]]의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결국 [[운지|투신자살]]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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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했다면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제가 뭐 ~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등의 반응으로 염치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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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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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챙이 넓은 모자이거나 밀짚모자이면 더욱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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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계란]]을 먹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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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음식 또한 주의해야 하며 날계란은 절대 먹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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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노오란 색의 옷을 입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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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오란 계열의 바지도 안된다. 노오란 색은 중력의 힘을 더 받는다고 하니 아예 노오란 의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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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중력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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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로 조사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유낙하 실험을 한 5월 23일을 말한다. 이 날은 만유인력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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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5월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유낙하 실험을 한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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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날은 보통 중력절보다 중력의 힘이 523배나 더 세진다고 하며 그날 [[부엉이 바위]]에 가면 부엉이가 우흥~ 하고 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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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좀 무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되도록이면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아야 하며 시계를 차면 시곗바늘이 갑자기 역주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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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두부외상|두부를 절대로 외상]]하면 안 된다. 이것은 2009년에 몸소 만유인력의 법칙을 증명하셔서 세계천문학회에서 5월 23일을 규정해서 얻은 결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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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절대 거역할수없다. 이 날에는 영남지방, 특히 봉하마을 주변의 중력이 매우 세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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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 바위라고 불리는 이유가 중력절에 중력이 세 져서 날던 부엉이가 이 바위 근처에서 떨어져 죽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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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봉하마을 근처의 높은 산이나 바위 등에서 중력의 영향으로 구름과 땅이 서로 닿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운지(雲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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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만약에 노짱이 [[성재기|성짱]]처럼 물에 빠져 죽었다면 지금쯤 중력절이 아니라 부력절이라 부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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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에서 쓰면 사회적 퇴갤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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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날 추락사로 삶을 마감한 유명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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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웬 하트]] - 1999년 5월 23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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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노무현]] - 2009년 5월 23일 사망}}이 아닌 2009년 5월 23일 [[MC무현]]으로 재대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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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 리마]] - 2010년 5월 23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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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선]] - 2011년 5월 23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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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개로 [[하인리히 힘러]]도 1945년 5월 23일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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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박짝대기 [[박중양]]이 폐렴과 과로로 죽은 날은 1959년 4월 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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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세이콘]]이 경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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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히 2개월 후 7월 23일, 정의당 [[노회찬|노읍읍]] 의원의 투신자살로 중력절은 과학임이 증명되었다. 심지어 성씨도 똑같다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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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여자 프로레슬러인 키무라 하나도 2020년 5월 23일에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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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을 싸라 똥을 싸... 왜, 차라리 이걸 제3중력절 운운하지 그래? 늬들 정신적 틀딱들은 이래서 욕쳐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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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기만 하구만.. 왜 또 심통이야 문슬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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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국|???]] : 정신적 틀딱들이 꼴받게 하잖아 젖밥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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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중력절 == | | == 제2중력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