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편집하기

{{바이러스}}

[[파일:죽덱파.jpeg|300픽셀]]

<pre>자신 필드 위의 공격력 1000 이하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상대의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상대의 패, 발동 후 상대의 턴에서 세어서 3턴 동안에 상대가 드로우한 카드를 전부 확인하고,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파괴한다.</pre>

유희왕에 나오는 함정 카드다.
== 에라타 전 ==
{{사기캐}}

효과는 자신 필드 위에 있는 1500 이하의 어둠속성 몬스터 하나 날리고 상대 패, 필드, 거기다 발동 후 3턴동안 상대가 드로우한 모든 카드 중에서 공격력 1500 이상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는 희대의 개씹사기 효과였다.

패는 물론 필드에 드로우할 카드까지 다 털어버리는 흉악하기 그지없는 개미친 효과였다. 심지어 코스트 지불도 존나 쉽다. 종언의 화염 발동하면 얘 2장 발동할수있다.

그렇게 오랜기간 금지에 머물러있다 에라타를 먹고 풀려나게 된다.
== 에라타 후 ==
{{똥캐}}

{{좆병신}}

2015년 1월에 에라타를 먹고 제한에서 풀려났다.

에라타 먹고 바뀐 효과는 패, 필드 위의 1500 이상 몬스터 다 터는 효과까진 똑같은데 문제가 드로우한 카드 3장 터는 효과가 상대가 덱에서 1500 이하 몬스터를 상대가 골라서 파괴하는 걍 개병신 자해 카드로 바뀌었다. 어리석은 매장을 넘어서서 아예 고통의 선택에 견줄만한 효과를 상대한테 적용한다. 거기다 발동 후에 다음턴 종료시까지 상대는 데미지를 하나도 안받는 효과까지 덤으로 추가됐다.

분명 덱파괴 바이러스 시리즈 중에서 제일 사기였는데 에라타먹고나서 제일 쓰레기가 됐다.

[[분류:유희왕 카드]]
[[분류:함정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