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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주유구.jpg|섬네일|주유구의 모습]] [[자동차]]에서 연료를 채우기위해 기름을 넣는 구멍이다. 뒷문과 트렁크사이에 있으며 위치는 대부분 죄측이다. ==사용법== 운전석쪽에서 주유구 레버를 당기면 주유구 뚜껑이 열린다. 그런후 안에 주유구 캡을 돌려서 연후 거기로 연료를 채우면 된다. 연료를 다 채우면 캡을 완전히 돌려서 잠근후 뚜껑을 닫으면 된다. ==트럭의 주유구== 승용차는 연료탱크가 뒷자석과 트렁크사이에 있고 주유구도 뒷문과 트렁크사이에 있다. 하지만 트럭은 주유구가 차체가 아닌 연료탱크자체에 있으며 연료탱크도 외부에 노출되어있다. 연료탱크는 짐칸아래에 있는데 뚜껑이 없어서 뚜껑레버도 없으니 캡만 열면 된다. 다만 캡을 열때는 전용열쇠로 열어야한다. 이때 열때만 열쇠가 필요하거나 열거나 닫을때 모두 열쇠가 필요한경우로 나뉜다. 암튼 열쇠로 캡의 잠금을 푼후 돌려서 연후 기름을 채우면 된다. 기름을 다채우면 뚜껑을 돌려서 닫고 이때 잠글때도 열쇠가 필요한경우라면 열쇠로 잠그면 된다. 연료탱크 주유구를 여는 열쇠는 차문을 열거나시동을 거는 열쇠이다. 기름절도를 막기위해 안에 철망이 있다. ==오토바이의 주유구== [[오토바이]]는 주유구가 좌석밑이나 앞에 있는데 트럭처럼 역시 열쇠가 필요하다. 좌석밑에 있는 주유구라면 주유를 하기위해 좌석을 들어올려야 한다. 주유방법은 트럭과 같다. 트럭처럼 기름절도방지를 위해 안에 철망이 있다. ==LPG/천연가스차량의 주유구== LPG는 상온에서 기체이기때문에 누설방지를 위해 밀폐가 잘되어있다. 천연바스차량도 동일하다. 연료누설이 방지되야 화재/폭발사고,연료낭비를 예방할수있다. 여담으로 LPG차는 주유구에 부탄가스를 꽂아도 주유가 된다. 하지만 부탄가스가 휘발유보다 더 비싸므로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다. ==전기차의 주유구== 애초에 전기차는 기름이 아니라 전기이므로 주유구라는 표현은 맞지않고 충전구라고 말해야 한다. 충전구에 전기차충전용 플러그를 꽂으면 충전이 된다. 가정용전기에는 누진세가 적용되므로 가정에서 충전하면 미친짓이다. ==미래자동차의 주유구== {{비현실}} {{먼미래}} {{사기캐}} 토륨을 연료쓰는 자동차가 만들어진다면 평생 주유가 불필요하다. 그러니 그 시대의 자동차는 주유구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시대에는 이런자동차는 없다. ==여담== 기름절도를 방지하기위해 차량의 주유구는 굽어져있어서 여기에 한번넣은기름은 다시뺄수없다. 다만 오히려 그것때문에 차주가 원하는 만큼의 기름보다 더 주유하면 기름을 다시 뺄수없고 그렇다고 환불을 할수도 없어 차주와 주유소알바와의 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혼유사고를 방지하비위해 주유구 캡에 해당차량이 사용되는 연료의 유종이 적혀있다. [[분류:자동차]] [[분류:오토바이]] [[분류: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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