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죠스타 2세 편집하기

{{죠죠}}
{{잘생김}}
{{다시살아나야하는분}}

[[죠나단 죠스타]]의 아들(유복자)이자 [[죠셉 죠스타]]의 아버지. [[스피드왜건]]의 설명에 의하면 영국의 유명한 공군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하고 엘리자베스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디오 브란도]]가 남긴 머리좋은 시생인이 공군 고위직에 위장해서 들어가 있었고 그거 캐다가 시생인한테 머가리가 박살나서 [[죠지 죠스타 1세|할아버지]]와 머가리만 남은 아버지의 뒤를 따라간다. 향년 31세. 그 시생인은 사고로 주작치지만 스피드왜건 재단의 활약으로 진실이 밝혀져 분노한 엘리자베스의 파문 맞고 뒤진다. 고위직 살인자가 된 엘리자베스는 스피드왜건 재단의 도움으로 [[리사리사]]로 신분 세탁한다.

이녀석의 죽음으로 죠셉이 리사리사가 자기 엄마인지 모르고 패드립하고, 에리나가 죠셉을 걱정하게 만든다.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신체능력이 후달리다. 죠나단은 아직 파문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흡혈귀가 된 디오를 운지시킨적은 있지만 죠지 2세는 걍 시생인에게 털렸다. 게다가 죠셉은 파문 정식으로 안배워도 알아서 잘쓰는데 죠지는 쓸줄 모른다. 파문만 배웠으면 그럴리가 읎는디 ㅠㅠ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의 아들인 죠셉 죠스타는 역대 죠죠들중에서 넘사벽으로 장수한다. 대신에 바람좀 폈지만..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는 생존해서 영화 감독이 되어 리사리사와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