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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04B404 |배경색=#FFFFFF |제목색=#0B610B |제목=<big>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하는 중입니다.</big> |본문=<br>닉값도 좋지만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주세요. |왼쪽 그림 =icon 6.png |왼쪽 그림 크기 = 75픽셀 |오른쪽 그림 =니켈로디언 로고.PNG |오른쪽 그림 크기 = 100픽셀 }}[[분류:닉값하는 문서]]</onlyinclude> {{무쓸모}} {{알림 상자 |색=red |배경색=#F6CECE |테두리색=#8A0808 |왼쪽 그림=기철이 패드립.jpg |왼쪽 그림 크기=90px |제목= <font size=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모님이 저세상 가셨어요.</font> |본문=<br>이 문서는 어머님과 아버지가 요단강을 쳐 건너셨거나 강제로라도 쳐 건너야 할 분들을 다뤄요.<br>즉 어떤 패드립이건 간에 모두 사실이 되므로, 패드립을 까도 아무도 뭐라 안 할 분들이에요.<br><br>[[이기철|'''이게 아부지도 안계시는 분이 까부셔요!!!''']] }}[[분류:패드립]] {{알림 상자 |색 = #F00000 |배경색=#F6CECE |테두리색=#8A0808 |제목색=#FF0000 |제목=<font size=5><span style="color:red">하지마요!</span></font> |본문=하지 말라면 제발 좀 <font size=3><span style="color:red">'''하지마세요'''</span></font><br>하지 말라는 건 꼭 더 해요ㅉㅉ |왼쪽 그림 = 하지마.png |왼쪽 그림 크기 = 100픽셀 |오른쪽 그림 = |오른쪽 그림 크기 = }}[[분류:하지마]] {{심플/선비}} {{일반 문체}} {{심플/헬조선}} ㄴ 대한민국이 강박적으로 존댓말/예삿말을 나누는 나라인건 맞아요. {{오유}} {{루리웹}} == 설명입니다. == {{악법}} 높임말이라고도 하며, 한문으론 경어, 영어로는 Honorific Speech라고 부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척)하기 위해 쓰는 말입니다. 가끔 가다보면 존댓말로 시비터놓고 거기에 화내면 왜 욕하냐고 뭐라하는 병신들이 있는데요. 이 씹새끼님들아 존대하면 다 예의 바른겁니까? 뇌 성장이 초등학생 수준에서 멈춘 것도 아니고 씨발새끼들 머갈에 든 게 없네요. ㄴ존댓말로 욕 많이 먹었습니까? 존댓말은 유교선비들 쓰는 우리나라의 병신분들이 만든 유교탈레반의 적폐에 불과합니다. ㄴ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도 유교의 잔재입니까? ㄴ독일어의 존댓말은 우리나라처럼 나이 많은 사람에게 쓰는 게 아니라 친밀도가 낮은 사람에게 쓰는 겁니다. 지옥불반도는 [[유교탈레반]]스러운 [[엠창|어머니가 매춘부]] 문화가 만연해 있어서 무슨 혁명급으로 뒤엎지 않는이상 쓰레기 같은 존댓말 문화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좀 과장을 보태자면 [[급식충|급식을 먹는 아이]]도 [[틀딱|틀니끼는 어르신]]에게 반말깔수 있는게 천부인권에서 말하는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개념에 걸맞으며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틀딱|틀니끼는 어르신]]은 [[급식충|급식먹는 아이]]나 청년한테 반말을 까도 애새끼와 청년은 존댓말 써야하는 [[엠창|어머니가 매춘부]]인 문화는 전근대적이고 비인간적인 문화입니다. 이것을 절충하기 위해서는 서구권 사회와 비슷하게 나이/직급의 위아래에 따라 존대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친밀도가 낮은 사이면 상호 존댓말, 친밀한 사이면 상호 반말,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갖기 어려운 이유 또한 나이/직급에 따라 무의식중에 위아래를 가리는 문화 때문일 것입니다. 당장은 특히 어르신들에겐 받아들여지기 힘들더라도 강박적으로 위아래를 따져대는 문화는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씨발 생각해 보십시오. 존댓말쓰면서 살살깝치는새끼랑 초면부터 욕설쓰는새끼랑 누가 더 말 잘통하겠습니까? ㄴ둘다 안통하지요 ㄴ 진짜 병신새끼들 아닙니까? 존댓말이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한국의 존대는 남을 낮추기 위한것이고 외국의 존대는 그렇지 않다~ 이지랄. 지금이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떤 새끼가 그런 의도로 사용합니까? 우리 민족은 존댓말을 쓰기 때문에 예의가 바르다. 이런 말 하는 새끼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헬센 씹선비새끼들은 존댓말하면서 가식은 존나부리는데 현실은 존댓말쓰는척하면서 등짝에 칼꽂습니다. 반말과 욕설을 존댓말로 바꾸어야만 정의라고 믿는 자들 중 진보대학생과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이 있는데 존댓말을 강요하기 전에 본인들이 남을 안 속였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투에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자신이 남을 안 속이는 것입니다. 특히 정치인이랑 기업인 씹새끼들이 좋아합니다. 사실 외국도 정중한 표현이 있습니다. 다만 외국은 정중한 관용구나 단어를 가끔 쓰는 것이고, 한국어는 정중한 표현이 아예 어미나 어근, 접두사/접미사에 녹아들어가 있는거죠. 존댓말의 진짜 목적은 상호존중이 아니라 일방적인 갑과을의 관계로 존댓말을 쓰는거에요. 존댓말에 목숨거는 씹선비와 [[꼰대]]([[틀딱충]])들도 문제구요. 뭔말이냐면 한 놈은 하대하고 한놈은 존대하니까 문제인거죠. 존댓말은 외국 어딜가도 있지만 낮춤말은 우리나라 고유의 자산입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나이차이에 따른 서열의식이 사라졌을때 가장 큰 문제가 나이 어린 새끼들과 나이 많은 사람들이 상호 존중이 아니라 상호 낮춤을 하는 상황이 되는 거죠. 하지만 주의할 점은 존댓말 커뮤니티에선 너도 존대충 코스프레를 해야해요. 꼭 다른 커뮤니티가서 적응못하고 지가 쓰는 방식 강요하는건 사회부적응자 병신 찐따입니다. 씹선비 커뮤니티 가면 너도 선비법을 다르고 병신 커뮤니티 왔으면 병신법을 따르세요. 니들이 쓰는거 강요하지말고 사회성떨어지는 찐따인사이드 님들. 아 참고로 인터넷에서 키배할때 존댓말 쓰면 어그로 잘끌려서 좋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의 경우 예의없이 존댓말을 쓰면 욕을 먹으니 격식있게 반말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헬조선인들이 먼저 반말로 시비를 걸고 키배를 하다가 쳐발리고 있으면 왜 반말이냐면서 화를 내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d8JpggEgs 사실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습니다]. 한국어든 영어든 남을 존중하는 표현이 있는건 같으니 꼬우면 영어 배우라는 개소리 좀 하지 마세요. ㄴ 서구권에 몇몇 존칭있다고 해서 존댓말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나뉘는건 아닙니다. 밑에 항목에 따로 서술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를 비롯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99.9% 반말을 쓰지만, 식물갤러리 같은 청정갤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씹덕]]들이 주로 존댓말을 많이 써요. 대표적으로 [[이봐요 미친놈씨]]가 있어요. 평소 말투가 존댓말이기만 하는 사람보고 [[존댓말 캐릭터]]라고 부른답니다. 물론 그 반대는 [[반말 캐릭터]] 입니다. === 예시입니다 === {{아재}} *A: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B: 야 내가 늙은 영감 꼰대탱이라고 지금 존댓말 쓰냐? 존중 못받는 것 같고 노인취급 당하는거 같아. 아주 섭섭해 반말 좀 써라. 요즘 애들은 존댓말만 배웠나? === 오용하기 쉬운 감사 표현입니다 === 상급자에게: 애쓰셨습니다. 동급자 또는 하급자에게: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ㄴ근데 왠지 애쓰셨습니다 라고 하면 '아유 애썼다ㅋ'이런 뉘앙스인 것 같습니다 == 해외의 사례입니다.. == === 유럽입니다. === {{진실}} 과거 서구권에서도 나이, 신분, 직급에 따라서 2인친 대명사를 [[위계질서]]에 따라서 다르게 쓰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주화]], 근대화 이후 [[평등]] 의식이 발달하면서 2인칭 대명사의 구분이 [[위계질서]]가 아니라 친밀도 따라서 존칭과 친칭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가까운 사이끼리 친칭을 쓰고 초면인 사이끼리 존칭을 씁니다. 즉 한국어의 존댓말처럼 서열/주종관계를 갈라 놓으려는 하는 용도가 아니라, 대화하는 사람 간의 수평적 거리를 가늠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 바로 친칭으로 부르면 무례하거나 교양 없다고 여기는 것 까지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실질적인 용례는 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신, 부모, 조부모에게 일반적으로 존댓말을 쓰지만 유럽 사람들은 익숙하거나 가깝기 때문에 친칭을 씁니다. 오히려 유럽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한테 존칭을 쓰면 자기를 친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섭섭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 스웨덴입니다. ==== [[스웨덴]]에서는 높은 사람이나 연장자에겐 존댓말로 'Ni', 계급이 낮은 사람이나 젊은이에겐 예삿말(반말)로 'Du'가 있었으며 상당히 엄격하게 지켜졌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의 존칭 없애기 운동 이후 현재는 왕실을 제외하면 'Du'만 쓰고 있다고합니다. https://en.m.wikipedia.org/wiki/Du-reformen ==== 프랑스어입니다.==== [[불어]]에는 2인칭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Tu,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또는 자신을 낮추고 동시에 상대를 높이는 격식체로 Vous가 있습니다. 굴절어이니만큼 모든 동사와 형용사가 둘 중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그리고 Tu는 목적어,주어 등 문장성분 중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는 Tu를 쓰면 반말, Vous를 쓰면 존댓말로 이해되기에 가장 직관적이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친분이 좀 있는 사이라면 나이 또는 지위의 차이가 얼마든 청자를 Tu로 칭하는 경우가 많기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 영어입니다. ==== 옛날에는 2인칭 대명사 단수 thou, 복수 you로 나누어졌었습니다. 옛날 기록들을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thou, 자식이 부모에게 you라고 불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민주화, 산업화, 근대화를 거치면서 현대에는 you만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Sir (남성), Ma'am (여성) 존칭이 있긴하지만 나이'''만''' 가지고 서열을 따지지 않으며, 대부분 공적인 자리나 처음 만날 때, 손님들 혹은 존경의 표시로만 사용합니다. === 중국어입니다. === 옛날 한문 기록들을 보면 높은 사람이나 연장자에게 높이는 한자를 붙여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성씨를 贵姓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특히 공산주의 사상이 퍼지면서 일부 예의를 갖출 때 쓰는 표현들을 제외하면 그러한 풍습들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중국어]]에는 2인칭 대명사 你와 [[베이징]]을 중심으로 你의 존대 표현인 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你는 반말이 아닙니다! 한국의 언론에서 시진핑이 김정은에게 你라고 불렀다고 반말했다느니 우습게 봤다느니 기레기들이 헛소리를 했었는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에서는 부모든 자식이든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사장이든 직원이든 서로에게 你라고 부릅니다. === 일본어데스. === 일본의 경우 말끝마다 ~스,~마스,~데스라는 식으로 서술합니다. 흔히 일본 애니에서 대중매체 문화와도 영향이 있고 일본 본토에도 존댓말에 대한 종류가 나름 많습니다. 역시 반도의 유교탈레반식 꼰대문화처럼 헬본도 그놈의 예의를 존나게 중요시 하는 국가이기에 교양있고 품위있게 윗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역시나 내선일체는 잘 통하는데스네 == 윗 문단에 대한 반론 == 상명하복의 문제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군국주의 문화와 군사정부 시절의 악습이 내려오는 것으로 존댓말과는 관련성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케이스는 극단적으로 보더라도, 연장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표현은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인륜이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그 자체로 평등한 존재인 것은 맞습니다만, 사회적 관점에 있어서는 비평등한 선후배 관계가 존재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제자가 선생에게, 부하가 상사에게 너라고 부른다고 평등한 관계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존댓말이 있건 없건 간에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더 어린 사람들과 서로 터놓고 말을 놓는 친구 관계를 만들려 하지 않기 때문일 뿐, 지금 당장이라도 얼마든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맺을 수 있습니다. 단지 관념과 인식의 변화가 필요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언어에 책임을 전가하지 마시고 사회구조를 개혁하시거나 성숙한 민주의식을 고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직장상사의 갑질, 사내정치질, 교수의 꼰대짓 등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계속되고 있는 것도 연관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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