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스프링어 편집하기

{{야구잘함}}
{{잘생긴 남자}}
{| class="wikitable float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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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colspan=2|[[파일:스프링어.jpg|350픽셀]]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 colspan=2|<big><big>'''조지 스프링어'''</big></big>
George Chelston Springer III<br>
'''토론토 블루제이스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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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41E42;" colspan=2|'''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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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생년 월일'''||198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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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출생지'''||코네티컷주 뉴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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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국적'''||{{USA}}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신장'''
|190.5cm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체중'''
|97.5kg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41E42;" colspan=2|'''선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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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입단'''||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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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투타'''||우투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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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포지션'''||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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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경력'''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4~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1~)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003DA5;"|'''수상'''
|월드 시리즈 MVP (2017)

3회 올스타 (2017~2019)

2회 AL 실버 슬러거 (2017, 2019)
|}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의 외야수. 그 유명한 7년 2,300만 달러 계약을 안 받아들이면 콜업 없다는, 대놓고 열정페이 강요를 받은 장본인이자 피해자다.

휴스턴의 양아치짓으로 인해 좀 늦게 데뷔하긴 했지만 이후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스프링어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린건 2017년 월드시리즈.

2차전 5대5로 맞선 11회초, 상대투수 브랜든 맥카시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때려내며 팀이 시리즈를 동률로 만든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그리고 4차전 우드에게서 선제 솔로포를 뺏어냈으며, 5차전 동점 홈런

대망의 월드시리즈 7차전, 1회부터 상대선발 다르빗슈를 공략하여 2루타를 만들어냈고, 2회초, 3대0 상황에서 5대0으로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며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네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결국 휴스턴이 우승하면서 스프링어는 월드 시리즈 윌리 메이스 상을 수상했다. 시리즈 0.379 5홈런 8타점의 어마어마한 성적. 우승 상품으로는 의외로 픽업트럭을 가져갔다.

2018년에도 빅게임 히터 기질을 보여주며 보스턴하고의 챔쉽 1차전 세일에게서 2타점 적시타, 2차전 프라이스에게 동점 적시타, 4차전 홈런포를 갈겼지만 팀이 져버려서 빛을 바랬다.

2019년엔 커리어 통산 최다 홈런인 39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럼 뭐하냐 약지통 새끼들은 전부 사기꾼이다.

그래도 다른 치터 새끼들에 비해선 양심적이였는지 아님 아직도 몰래몰래 치팅을 쓰는지 몰라도 성적 하락이 크지 않았고, FA로 나와서 당연히 휴지통을 거르고 딴 팀을 알아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캐나다라는 점 때문에 돈을 더 질러서 총액 6년 150M으로 스프링어를 가져갔다.

토론토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치팅 논란을 잠재웠다. 

[[분류: MLB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