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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NO.9 공격수로 19-20 시즌 시작 전 여름에 호펜하임에서 뉴캐슬로 영입되었다. 팀의 이적료 레코드를 갱신하는 등 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렸다.

그러나 시즌 초반의 토트넘전 결승골 이후 잠수중이다. 물론 뉴캐슬이 공격을 못하긴 하지만 찾아오는 몇번의 기회마저 본인이 쳐날리고있다. 아무래도 나겔스만한테 사기당한듯

20-21시즌에는 윙포워드로 나오면서 전 시즌보다 좋은 모습이긴 하지만 여전히 스탯은 똥망이다. 결국 리그 스탯은 31경기 4골 2도움으로 여전히 돈값을 못하는 중이긴 한데 지난시즌 리그 38경기 2골 2도움에 비하면 쥐좆만큼 나아지긴 했다.
 
21-22시즌에는  브루스가 좆박은 성적으로 짤리기 전까지는 윙포워드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에디하우가 부임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 에디 하우가 부임한 뒤 포지션을 박투박 중미로 변경하며 미친듯한 활약을 했다. 결정력이 부족한 것이 큰 

단점이 되지 않고, 원래 장점이던 수비가담이나 활동량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후반기 팀이 반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21-22시즌 하우가 부임하기 전까지 강등1순위였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영입생들의 활약에 더불어 팀의 잔류에 크게 기여하며 22-23시즌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22-23시즌에는 개막전인 노팅엄전부터 칼럼 윌슨의 골에 어시스트를 하며 좋은 스타트를 기록했다.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