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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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 동생들 죽이고 자신의 아버지가 죽자 손제리에게 비싼거 더 달라고해서 까엿다고함 
{{쓰레기}}

실제 본격적인 비중범위로 들어온것도 조조가 죽은 이후이다..

{| class="wikitable" width=59%
! colspan=6 style="background-color:#ffffff; color:;"|'''위(魏)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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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 -<br>태조 무제(武帝) [[조조]](曹操) !! ← !! 1대<br>세조, 고조 문제(文帝) 조비(曹丕) !! → !! 2대<br>열조 명제(明帝) [[조예]](曹叡)
|-
|}


[[조조]] 아들내미다. 장남이 아니라([[조앙]]이 장수 털러 갔다가 화살맞고 뒤짐. 조삭도 일찍 뒤짐.) 3남인데 사실상 장남 대우를 받았다.

애미가 변씨이다.

원래 황제를 해서는 안 될 놈이었고 실제로 황제로서의 치적 역시 낙제였다.

근데 씨발 운이 드럽게 좋아서 애비 잘만나 왕되고 나중에 [[헌제]]로부터 선양받아 황제가 되었다.

{{빠돌이}}

[[삼국지연의]]에서는 헌제에게 황위를 선양받고 더불어 헌제까지 죽여버린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헌제]]는 [[제갈량]]과 생몰년이 동일하다.''' 따라서 촉빠새끼들이 "조비새끼가 우리 헌제느님을 암살했다!"라고 씨부리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 게다가 조비는 헌제보다 더 일찍 죽었고, 헌제에게 온갖 특혜를 줬다.

ㄴ 어느 연의냐? 적어도 나관중이나 모종강 본 연의에선 그런 소리 없는데. 혹시 왜놈들 연의(요시가와 에이지, 기타가타 겐조 등)?

ㄴㄴ 촉나라에서는 실제로 헌제가 사망했다고 여기고 '효민황제(孝愍皇帝)' 라는 시호를 바쳐 올린 후 유비가 제위에 오르긴 했다. 연의에서 헌제가 독살당했다. 라고 단정짓듯이 나온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ㄴ 병신인가 애초에 실권도 없던 천자인데 선양했다고 죽여버리면 타격이 더 크다. 하다못해 조광윤처럼 단서철권 만들어서 역모외에는 죄를 묻지 않는다는 수준으로 하던가 온갖 특혜는 무슨

현 세기로 왔으면 대단했을 정치가라고 씨부리는데, 그냥 성격이 개차반이다.

조비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 힘든 유딩새끼들 수준만도 못한 행동들만 골라 했다. 기본적으로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했고 겉멋만을 추구하는 완전히 빈 껍데기였다.

조비는 [[조홍]]에게서 돈을 여러번 빌려서 거의 갚지 않았다. 돈을 갚지 않으니까 당연히 빌려주기 싫었던 [[조홍]]이 돈을 빌려주지 않자, 자기 삼촌인 [[조홍]]을 죽이려고 했다.

조홍이 나름 1세대 인물인데다 한 일들을 생각하면 보통 미친새끼가 아니란걸 알 수 있다.

자기 형 [[조앙]]을 죽게 만든 장수를 볼때마나 "니는 내 형을 쳐죽여놓고 무슨 낮짝으로 내 앞에서 고개를 뻔뻔히 쳐들고 우리 아빠가 주는 녹봉 받아먹고 다니냐 새꺄?" 라며 존나 갈궈서 자살하게 만들었으며 나중에 장수의 아들 장천은 위풍의 난때 스리슬쩍 엮어서 죽여버렸다.

그런데 정작 그 장수 밑에 있던 [[가후]]하곤 붙어먹고 다녔다.

게다가 꿍꿍이를 알 수 없는 [[맹달]]에게 '''잘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산기상시 계급을 주고 위나라와 촉나라 사이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인 상용의 태수 자리를 준 것도 모자라서 조비 본인이 타던 수레를 맹달에게 선물로 줬다. 

이걸 [[유엽]]과 [[사마의]]가 엄청 한심하게 여겼다.

ㄴ이런 짓을 한 것이 단지 맹달이 잘생겨서 그런 게 아니라, 청류(기득권 호족)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견해도 있다. 일단 이 당시에는 제대로 된 과거 제도가 없었고, 추천을 통해 인물을 등용했는데 그 중심에는 청류의 카르텔이 있었다. 따라서 황제가 친위세력을 만드는 방법은 친척, 환관, 신진 세력 등과 손을 잡는 것뿐이다. 맹달을 키워준 것도 자신의 친위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좋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물론 맹달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한 것은 좀 지나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ㄴ참고로 추천을 통해 인물을 등용하는 바람에 매관매직 광풍이 불었고 너도나도 유력자에게 돈을 이빠이 바쳐서 천거권을 획득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안량]]과 [[문추]]인데 안량과 문추는 원소에게 천거권을 돈주고 산 이로 인해 [[여포]]에게 맨날 구타 가혹행위를 당하던 시절이 있었다.

<del>근데 분명 능력은 뛰어나더라. 삼국지 위, 오, 촉 아들내미들(조비, 손권, 유선) 중에서 제일 괜찮은 놈임.</del>

ㄴ 위 말은 개소리다. 조비는 확실히 [[손권]]보다 능력이 떨어진다. [[서성]]이 시간없으니까 대충 지푸라기 주워다 나무에 엮은 구조물이 무서워서 벌벌떤 조비 따위가 무슨 능력이 뛰어난가? 웃기는 소리다. 물론 문장가로서 뛰어나긴 하지만 군재는 자기 동생 조식이나 친척인 [[하후무]]와 완벽하게 도찐개찐 수준이었다. 

ㄴ [[구품중정제]] 채용해 놓고 인재 풀을 좆목질 판으로 만든 게 유능한 거냐? 지 애비 '유재시거' 갖다버린 게 재능이냐? 나라 씹창내는 재능?

ㄴ 조식의 군사재능이 조비수준이었다는데 조식은 나름대로 사마의 전략을 비판하기도 하는등 군사적 식견이 없진 않았다. 그놈의 술만 좋아하지 않았어도...

ㄴ 손권이 말년에 미친놈이긴 했어도 집권초기에 나름 한일은 많다. 유선은 지가 멍청하긴 했는데 남의 말은 잘 따랐지. 물론 죄다 죽으니까 대놓고 폭망이었지만. 조비는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깽판쳐놨으니 이놈이 제일 막장이다

조조는 "아들을 낳으려면 응당 손중모는 되어야하지 않겠는가?"라고 평가했고 "유표의 아들들은 하나같이 개돼지와 같다"라는 말을 했는데, 지 후계자인 조비에겐 마땅히 칭찬이 없었다. 단지 조창이 글공부를 지독하게 싫어하고 조식을 무척 총애해서 조비는 [[조식]]과 후계자 경쟁을 해야 했고 조충이 살아있었으면 네 자리가 위태로웠을 것이라고 말했을뿐. 살아있는 아들 가운데 가장 장자였기에 왕위를 물려준 것일 가능성도 크다.

[[분류:삼국지 인물]]
[[분류:삼국지 인물/위]]